자유 소설 [해군]-1 | |||||
작성자 | 하사3놀이길 | 작성일 | 2013-10-16 18:53 | 조회수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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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놀이길 입니다. 심심풀이로 소설을 써봅니다. 소설 [해군] 언재였지. 내가 어릴때 해군이된다는 꿈을 이끌고 해군이 되었다 그때 부터 내 삶이 조금씩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고 해군에서 골칫덩어리로 불렸다. 점심 2시 나한태는 바다를 보는 시간이다. 하지만 해군중 "롤로"선장한태 걸리면 죽는다. 그 순간 어디서 대포 하나가 배로 날라왔다. 부선장 "드루"에게 말하자 드루는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지며.. "대...대포... 해...적.." 드루는 식은땀을 흘리며 이상하개 말하자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대포의 량이 더늘었다. 몇갠지는... 구분이안됀다.. 이걸선장 "롤로"한태 알려야한다. 그러자.. 뒤에서 이상한 총알이 내 어깨를 스쳐갔고 엔진에 맞았다. "롤로"는 이제야 왔고 상황파악이 안된 나를 대리고 선장실로 갔다. "롤로"는 뭐라뭐라 부랴부랴 말하고 나는 뭐라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냥..눈이감겨진다. 그리고 1시간쯤?... 지난 뒤.. 롤로가 손에 총알을 맞은 흔적이 있었다.. "롤로 선장 그상처는 뭐지?.. 그리고 드루는 왜 .. 왜 안대려 온.." 갑자기 "롤로"가 입을 다물였고 말했다 "니 꿈은 세계 최고 해군 맞지? 여기서 말하면.. 너는 그꿈을 이루지못해" 나는 무슨말인지 아직도 몰랐고 이제 파악 이됬다.. 저대포.. 저들은 [해적]이다.. "롤로"는 엔진통에 가서 갑자기 대 폭탄을 넣고 불을 옮겼다 그러자 엔진이 폭발하듯 바로앞으로 가졌다. 머리가 아파온다.. 또.. 또기절인가.. "털썩" 2시간뒤 나는 겨우 머리가 괜찮아졌다 그러자 밖에서 나온한마디. "롤로 이녀석 1명을 숨겨놓은 것 같아 크크" "그래? 찾아 죽이면되~" 그러자 식은땀이 나오면서 내 소형 폭탄을 적들에게 던져 버렸다 운인지.. 아닌진 몰라도 명중했다. 일단목숨은건졌으니... 이제 드루랑 .. 부분선장 "호류드산전" 을 데려 가야한다.. 그러자.. 입 에서 피가 나오고.. 머리가 아파 다시 쓰러진다. 1-끝 흐아..죄송합니다. 심심해서 쓴개 이렇개 길줄이야. 악플은 ㄴㄴ.. 처음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