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심심해서 올려보는 아주~~~~긴 글~ | |||||
작성자 | 중위5니가물어봐 | 작성일 | 2013-10-13 20:35 | 조회수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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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나무꾼이 살았어요 나무꾼은 나무를 하다가 사슴을 만낫죠 사슴이 자신을 숨겨달라고햇어요 사슴은 도와준 나무꾼에게 선녀와 결혼하는법, 선녀를 못떠나게 하는법을 알려주고 가버렷어요 선녀의옷을 훔친 나무꾼은 아이셋을 낳고 옷을 돌려주엇어요! 하지만 선녀는 팔에 아기두명.입에 아기한명을 물고 올라가다가 나무꾼이 야 이 나쁜 선녀야! 라고햇는데 선녀는 왜! 라고하다가 아이를 놓쳣어요 나무꾼은 아이를잡다가 눈이 실명되엇지요. 나무꾼은 마침 이름이 심나무 여서 별명이 심봉사가 되었지요 심봉사는 아이의 이름을 심춘향으로 짓고 젛동냥도 하다가 춘향이 다크고 다리를 건너다가 물에 빠져버렷지요 그 광경을본 스님은 심봉사를 구해주엇어요, 스님이 장님이냐고 물어보자 심봉사는 총을꺼내고! 돈내놔 라고 하엿어요 스님은 당황하여 장난하지말라고하자 진짜라고 하고 쌀 삼백석을 훔쳣어요. 그리고 춘향이는 그것을모르고 바다에 빠졋어요 바다에 빠지고 바다속에서 살기때문에 다리가 퇴화되고 허파가 아가미로 바뀌엇죠 춘향이는 잘생긴여자라서 인어공주로 불리엇어요. 인어공주는 매일 밖에나가다 배를타고 자신을 찾는 아버지를 보앗죠 근데 하필 그때 폭풍이 몰려와서 아버지가 쓰러졋어요 인어공주는 아버지를 바다에서 건져주엇죠 ~~~인어공주 이야기~~~ 인어공주는 문어에게가서 다리를 만들어달라고하고 목소리를주엇죠 하지만 인어공주는 먼저 다리를 만들어달라고하여서 마녀는 다리를 만들어줫지만 인어공주의 죽빵에 목소리를 뺏어가지 못하엿어요. 인어공주는 물밖으로나가서 잘생긴 이도령을만나서 잘 살았어요 춘향은 이도령을 배신하고 자신의 언니들과 무도회장에 갓어요 춘향은 이도령의 통금시간12시를 넘기지않으려고 12시에 무도회장을 뛰쳐나오다 신발한짝을 잃어버렷어요. 그신발을 잃어버린 춘향이는 숲속까지 신발을 찾으러가게되었어요.. 신발을찾다 지친 춘향 아니 백설공주는 작은집에서 수프를 먹고 잠에들엇어요 그걸 발견한 난쟁이는 어쩌구저쩌구 백설공주이야기~~~~ 왕자가 나타나서 백설공주를 깨우려 뽀뽀를 햇어요 그러자 난쟁이가 말햇어요 그년 독먹고죽엇는데?? 그리고 주인공들은 사망 끝 end naver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치고 지식인가시면 더 긴 이야기를 보실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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