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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제가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줄까합니다..
작성자 소위2크록다이얼 작성일 2013-10-13 18:52 조회수 26
실제 저희 친구가겪었습니다.

제목:문

나는 평소처럼 내방에서 게임을하고 있었다.
게임하던도중 갑자기 끼이익 소리가들린것이다. 
난 딱 뒤를돌아봣는데 난엄마가 문을 닫은줄알고 그냥 게임을했다.
재밌게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이랬다.

"야인석아! 왜자꾸 문을닫아~! 더워죽겠구만시리.."

나는 엄마가 한줄알고 계속 이랬다.

"엄마가 문닫았잖아!!"

난이렇게 엄마에게 닫았다고 우겼다.
그러자 엄마는 문을 확열고 화내며말했다

"이게 시방 무슨소리여! 난 더워죽겠구만. 그래서 이렇게 반팔티를 입었는데!"

난순간 소름이 돋았다

왜냐면.. 우리둘밖에 안사는데 누군가 문을닫은것일까..?

나는 그생각만하며 잠을자고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어떤남자가 날 똑바로 쳐다보면서..이랬다
당장이집을나가!어서..!

자세히보니 1년전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였다.

난 아버지니깐 말을걸었다..
왜그러세요

이문에 악귀가 붙었어 ! 빨리이집을 나가!

난그말을듣고 엄마에게 사실대로 털어놧다

그리고 이사한후..
 뉴스가 났다

뉴스입니다! 중간생략-

이집에 불이났는데요 근데 특이한게 문에만 불이났습니다!

그집을보니 우리집이였다.

엄만 돌아가신 아빠덕분에 살았다고 매일같이 기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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