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月に叢雲華に風 [달에게 구름을 꽃에게 바람을] | |||||
작성자 | 대위1체페슈의어린후예 | 작성일 | 2013-10-08 21:26 |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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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곡 - 라스트 리모트 - 그룹 - 幽閉サテライト (유폐 새틀라이트) - 가수 - senya - 가사 - 月には叢雲 華には風と 츠키니와무라쿠모 하나니와카제토 달에게 구름을, 꽃에게 바람을 朧深に隠れた 焦燥 오보로미니카쿠레타 쇼우소우 아련함에 숨은 초조함 瞼焼き付いた顔 마부타야키츠이타카오 눈동자에 새겨진 얼굴 理解者の証さえ 리카이샤노아카시사에 이해자의 증거조차 刹那、退屈の隙間贖い 心燻り 세츠나、타이쿠츠노스키마아가나이 코코로쿠스부리 찰나, 따분함의 틈새에 대한 속죄는 마음에 응어리져 不安を産み出した 후아은오우미다시타 불안을 만들어 냈어 盲目消えた安らぎに出会って 모우모쿠키에타야스라기니데아앗테 눈이 멀고 사라진 평온함을 만나 芽生えた恋情 譲る気は無い 메바에타레은죠우 유즈루키와나이 싹튼 연정을 양보할 생각은 없어 月には叢雲 華には風と 츠키니와무라쿠모 하나니와카제토 달에게 구름을, 꽃에게 바람을 此方より彼方へ永久 築けぬなら 코나타요리카나타에에이큐우 키즈케누나라 이곳에서 저곳까지 영원을 쌓을 수 없다면 雲突き抜け 風斬り裂いて 쿠모츠키누케 카제키리사이테 구름을 꿰뚫고, 바람을 가르고 久遠の揺蕩いへ 誘う 쿠오은노타유타이에 이자나우 영원의 흔들림으로 유혹해 指と指が絡まり 유비토유비가카라마리 손가락과 손가락이 얽혀 孤独を枯らしてゆく 코도쿠오카라시테유쿠 고독을 말려가 真摯ゆえの想いの偏りは 시은시유에노오모이노카타요리와 진지함으로 말미암은 마음의 치우침은 互いの意思を 繋ぐ要にして 타가이노이시오 츠나구카나메니시테 서로의 의사를 이을 축으로 삼아 毒にも似たこの絆は 도쿠니모니타코노키즈나와 독과도 같은 이 인연은 僅かな終焉の予感じゃ 千切れはしない 와즈카나슈우에은노요카은쟈 치기레와시나이 사소한 종언의 예감으론 끊어지지 않아 月には叢雲 華には風と 츠키니와무라쿠모 하나니와카제토 달에게 구름을, 꽃에게 바람을 たとえ愛の唄が永久 届かぬとも 타토에아이노우타가에이큐우 토도카누토모 설령 사랑의 노래가 영원히 닿지 않는다 해도 待ち続けよう 輪廻の時を 마치츠즈케요우 리은네노토키오 계속 기다릴 거야. 윤회의 시간을 慈しむ²心に 誓って 이츠쿠시무코코로니 치카앗테 소중한 마음에 맹세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