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泡沫、哀のまほろば [물거품, 슬픔의 전경] | |||||
작성자 | 대위1체페슈의어린후예 | 작성일 | 2013-10-08 21:01 | 조회수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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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곡 - 달까지 닿아라 불사의 연기, 봉래인 - 그룹 - 幽閉サテライト (유폐 새틀라이트) - 가수 - senya - 가사 - 泡沫、そのまほろば 우타카타, 소노마호루바 ( 필터링 때문에 임의로 수정 ) 물거품, 그 절경 触れたくて・・・ 후레타쿠테... 만져보고 싶어서... そっと指で 撫でたくても 솟토 유비데 나데타쿠테모 살짝 손가락으로 만져보고 싶어도 残る灯火が 僕を邪魔する 노코루 토모시비가 보쿠오 쟈마스루 타지않은 등불이 날 방해하네 君の静寂 恋せども 키미노 시지마 코이세도모 너의 그 조용함을 사랑하려해도 焔は消えない 호무라와 키에나이 불꽃은 사라지지않아 ああ・・・ それなら 아아・・・ 소레나라 아아... 그렇다면 君の傍らで この身、沈めよう 키미노 카타와라데 코노미, 시즈메요 너의 옆에서 이 몸의 불을 꺼뜨리자 心だけを殺して 코코로 다케오 코로시테 마음만을 죽여서 泡沫、君のようだ 우타카타, 키미노 요우다 사라질듯한 물거품, 널 보는 것 같아 触れて壊さぬように 후레테 코와사누 요우니 만져서 사라져버리지 않게 刹那、哀のまほろば 세츠나, 아이노 마*로바 찰나의 슬픔의 절경을 見守るよ 미마모루요 지켜볼꺼야 行き場の無い「優しさ」だけ 이키바노 나이「야사시사」다케 갈 곳도 없는 「상냥함」만이 僕の心を漂うばかり 보쿠노 코코로오 타다요우 바카리 내 마음을 감돌뿐 それが無駄だとしても 소레가 무다다토시테모 설령 소용없는 짓이라 해도 これしか出来ない 코레시카 데키나이 이것밖에 할 수 없어 失って気付いてしまう、と 우시낫테 키즈이테시마우, 토 잃고서야 깨달아버렸다는걸 僕は分かってた 臆病なだけだった 보쿠와 와캇테타 오쿠뵤나다케닷타 알아차렸어 겁쟁이었던 것 뿐이었어 泡沫、君のようだ 우타카타, 키미노 요우다 사라져가는 물거품, 마치 널 보는 것 같아 遅すぎたエゴイズム 오소스기타 에고이즈무 이미 늦어버린 에고이즘(egoism)을 伝えることも出来ず 쯔타에루 코토모 데키즈 전하는 것마저 불가능하게 消えてった・・・ 키에텟타・・・ 사라져버렸어... 君を困らせたいほど 키미오 코마라세타이호도 너를 곤란하게 하고 싶을 정도로 真実の愛なのに 신지츠노 아이나노니 진실된 사랑이였는데 終焉のさだめから 슈우엔노 사다메카라 언젠가 맞아야할 끝이라는 운명으로부터 逃げていた 니게테이타 도망쳐버렸어 泡沫、夢のような 우타카타, 유메노 요우나 사라져버린 물거품, 마치 꿈과도 같아서 仮初めの恋でした 카리소메노 코이데시타 덧없는 사랑이였습니다 決して思い出になど 케시테 오모이데니나도 결코 추억을 떠올리거나 させはしない 사세와 시나이 하지않을거야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