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벌써 생각할 것은 아니지만 . . | |||||
작성자 | 소령1Lee하사 | 작성일 | 2013-10-03 05:06 | 조회수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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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이를 먹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될 나이가 되면 . . . 어느 평범한(?) 가정집의 집사가 되고 싶은게 로망? 꿈?이다 . (그런데 집사를 고용할 정도라면 조금 부유해야할라나;;) 왜이리 집사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 . 집주인의 농담에도 잘 웃어주고 부인의 일을 돕기도 하고 도련님, 아가씨의 어리광이나 불평을 묵묵히 받아주고 때론 충고를 해주고 이 모든것들이 매우 평화롭고 즐거울 것 같다 . -p.s. 나이먹고 집사하려면 건강해야겠지 ! 그나저나 집사는 수염이 좀 있어야 간지인데 . . . 난 수염이 없자너 . .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