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hymeKing~! (13) | |||||
작성자 | 하사1RhymeKing | 작성일 | 2013-09-21 14:57 | 조회수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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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플에서 [다닌] [비탈길] [비바람이] 와도 꿋꿋히 [잡았던 펜] 조금 왔던 힙부심이 [싹텄어 맨날] [다 털렸어] 내 재산 [막 널렸어] 사기꾼들 모두들 날 [비웃지]만 내 펜은 [기울지] 하지만 그게 생각대로 따라주진 [않았고] 그거 땜에 내 양심을 [팔았고] 3류 랩퍼를 [각잡고] [막장 톤]으로 치닫는 나의 [목소리] 내 [송곳니] 로 찢어줄께 지금 [보이니] 눈물이 [고이지] 갈길은 멀지만 길이 활짝 [보이지] 내 랩을 듣고 사람들은 말해 [오오미] 하지만 난 [외톨이] 니 엄마는 [오나미] 패드립 ㅈ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