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 동영상 시유-심해소녀 | |||||
| 작성자 | 대위1냉동실감자 | 작성일 | 2013-09-04 17:38 | 조회수 | 72 |
|---|---|---|---|---|---|
| 저는 이노래 들으면 기분조아짐 ㅇㅇ ---------------------------------------------------------------------------- 가사 슬픔에 바다에 가라앉고 있는 나 눈을 뜨고 있는것도 귀찮아 이대로 어디까지라도 가라앉아서 그누구도 나를 찾지 못 할지도 몰라 어디를 향해서 무엇을 해야돼 갑자기 비추어지는 한줄기의빛 손을 내밀면은 닿을것 같았었지만 파도에 휩슬리어 사라져 버렸어 저것은 대체 무엇이었던걸까요 따뜻하면서도 눈이 부셔왔어요 무의식속의 counter illumination 거짓말 쟁인 누구? 깊은 바다의 소녀 계속 가라앉아서 어둠의 저편에 틀어박혀있었어 깊은 바다의 소녀 하지만 알고 싶어 마음이 이끌리는 그사람을 찾아내었으니까 낮도 밤도 없었던 이런 이곳에 잠들수 없는 밤이 계속 되었어요 자유의 날개 커다랗게 펄치면서 헤엄치는 당신은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다시 쫗아지는 빗줄기에 넋놓아 보다가 눈이 마주쳤어 눈치채고 이쪽 돌아보는 당신에게 거짓말했던 나는 깊은 바다의 소녀 일부러 가라앉아 어둠속에서 빛을내는 붉어진 뺨 깊은 바다의 소녀 그녀의 부끄러운 맘 보여줄 용기는 검은 바다가 아직 허락하지 않아 이렇게 옷은 점점 더러워져버려 웃는 얼굴 조차도 일그러져가버려 누구에게라도 어울리는 얼굴이 없어요 이제 날 내버려둬!!!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정이 흘러 내려 녹아요 그다음 순간에 그대가 갑자기 그 모습을 숨겼어 걱정하고있어요 소녀는 초조해 어둠이 그사람을 숨겨 혼자가 됬어 한계가 온 소녀는 그 손을 내밀면서 이것봐 당신도 너무나 멋진 색을 숨겨왓어 깊은 바다의 소녀 팔을 잡아당기며 축복의 노래 불러주는 바닷속의 눈 깊은 바다의 소녀 조금더 알고 싶어 마음이 이끌리는 그사람을 찾아내었으니까 바다를 빠져나와 지금 날아올라요 Ah~ ------------------------------------------------------------------------- 가사 내가 직접 나썻어 ㅅㅋㅂ ㅈㄴ 힘드네 흐어~ 그리고 이거 보고 꼭 태클 거는 넘들에게 말할게 시유 국적 한국이다. |
|||||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