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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저..
작성자 상사4♥『㉦ㅏ막㉧ㅕ우』™ 작성일 2013-08-31 17:38 조회수 11
누구의 미홈을 보앗지만.......
저는 ○○살입니다... 그때부터 그사람의 미니홈피를
보던순간 나는 부러워햇습니다... 나도 저렇게
되면 좋은데... 나도 저렇게 좋은사람 만나면
좋겟는데... 부러우면 지는건데.
나는 불안햇습니다..
모든걸 다가져도 ,. 모든걸 다 소유해도..
그사람의 여친이 부러웠습니다..
사실 내가 넷카마라고 불러도... 나는 나를 믿어준사람때문에..
로사를 접지않고 이자리 상사 4호봉까지 오게됫습니다..
나는 여자이니까...  나는 여자이니까.... 부러운게 
많아... 나는 ○○살이니깐... 나는 ○○살이니깐...
원하는것과 같고싶은게많아....
템은 내가 사고싶지만.. 그템을 못사..
캐충을 해야되도 캐충을 못해....... 부러워...
부러우면 지는거야.... 나는 여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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