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현무검사 만렙스토리 | |||||
작성자 | 하사4현무검사 | 작성일 | 2013-08-25 16:23 | 조회수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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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 - 처음 그대로 승리한날 밤 숙소 모두가 파티를 하는중 당신은 혼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현무를 만나기위해입니다. 그리고 잠에빠집니다. 역시 풍경이 나타납니다. " 그래...이겼구나." 현무가 먼저 대답합니다. " 당신들이 우리를 죽게내버려둿지만 난 달라. 당신들의 힘으로 적군을 이겼다고" 그러자 현무는 " 그래 잘됐군...그럼 이만" " 잠깐!" 당신은 사라지는 현무를 불러세웁니다 " 뭐 쨋든 당신의 힘이 아니였다면... 모두 전멸햇을거야 고맙다." 그러자 현무가 비웃으며 말합니다. " 그건 나의 힘이아니다. " "뭐? 무슨소리야" " 너는 그동안 *지못하였겟지만 병사들 모두 비슷한 힘을 가지고있지. 약점을 관찰하는 능력, 나의 분신을 소환하는 능력 모두 가지고있지만 너는 날 믿지 않았기에 지금껏 볼수없엇던거야. 하지만 오늘전투당시. 너는 그누구보다 나를 강하게 믿었다. 그렇기에 강력한 힘을냈던거야. " 잠깐 다른사람은 내 힘이 있던걸 몰랏다고?" "적군들은 나를 믿지않기에 못봤겟지만. 아군들은 대부분 전의를 상실하였다. 어제의 너처럼 나같은 신때문에 이렇게됐다고 생각하는자들도잇었어 당신은 헛웃음을 치며 얘기합니다 "뭐야...그럼 지금 당신을 믿는것만으로 나에게 그런힘이 생겻단거야?" " 이나라는 나와같은 사*신의 축복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물론 모두가 다 완벽하게 쓸수있는힘은 아니야. 오늘의너처럼 모든걸 나에게 집중 햇었기에 가능했던일이다. 아니였다면 넌 이미 죽었겟지" "근데 왜 하필 내꿈이지?" " ... 넌 원하지도않는 나라에 태어나 원하지않는 노예로 태어나고 원하지않는 검사가됀뒤 원하지않는 성에 기사가돼어 원하지않은 전쟁을하게돼었지. 게다가 성에 들어와서도 나를 미워했지." "그래. 그렇게 널 미워한 난데 왜 나야.?" " 그것때문이다, 상대방이 자신을 미워하면 자신도 상대방을 미워해야겟지. 하지만 일단 너는 내 구역인 나라의 주민이다. 노예로 태어나 검사가돼든어쨋든 니가 믿든말든 난 너의 수호신이다. 수호신이 주민하나 구하지 못하면 말이돼나. 그렇게 웃으며 현무는 말합니다. "이힘은 네가 날믿는동안 너에게 주마. 아마 꽤오래됄듯하니" " 웃기지마쇼 현무양반 전쟁시에만 쓸거니까 키키" 그렇게 꿈에서 깨어난 당신 아침이 밝은 햇살을보며 중얼거립니다. " 원래같으면 짜증날 저해도 좀 밝은거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