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 |||||
작성자 | 중사3와이어테일즈 | 작성일 | 2009-02-06 14:27 | 조회수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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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 머언 옛날에 마이너가 살았었다. 그는 위대한 지뢰병이였다. 그래서 자랑하면서다녔다. "나는 지뢰병이다!! " 그가 밀집 지뢰를 다깔았을때 일이다. 아이언이 다가와 방어로 모든 지뢰를 부수었다. 마이너는 바닥에 글씨를 쓰며말했다. "지뢰병이아니라 지뢰병X이네... " 2. 허나 마이너는 기운을 차렸다. "그래도 괜찮아! 나에게는 막을수 없는 슈퍼지뢰가 있어!" 그때였다. 뭔가가 날라왔다. 마이너는 뭔지 궁금해 발로 차보았다. 해골 마크가 있었다. 연기도 나고 있었다. 폭탄이였다. 마이너의 지뢰는 모두 파괴되었다. 마이너는 절규했다. 그리고 말했다. "마이너 안해.." 3. 마이너를 안하기로 결심한 이는 아메를 키우기로했다. 데스타임때였다. 대시공격! 평타 3대! 그는 대시공격 연속을 잘못해 4대밖에 때리지 못했다. 그는 그다음에 얼음으로 얼릴생각을하며 블리자드를 사용하였다. 상대는 쓰러져있었고. 기립시간이 느려서 아메는 이길수 있다고 즐거워했다. 상대에게 정조준을 한 그는 행복에 젖어있었다. 허나 신은 그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블리자드를 다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맞지않았다. 마지막 블리자드였다. 그는 기대했다. 허나 블리자드를 쓸때 바람이불어서 아메가 맞았다. 아메는 말했다. "형.. 형. 형형형형 살려줘 형형형형" 4. 좌절한 아메는 거금을 쓰며 파메를 고용했다. 파메는 정말 좋았다. 데스타임때 평타 두대를하고 메테오를하고 다시 평타두대를 때리면 되기때문이였다. 더군다나 빗나가다 하더라도 플레임웨이브로 처리하면됐었다. 파메는 상대가 고수였지만 여차저차해서 데스타임때까지 살아남은후 평타 두대를 때렸다. 파메가 메테오를 날렸다. 허나 이번에도 신의 장난인가. 아니면 개발자K의 장난인가. 그의 새끼발가락에 메테오가 정통으로맞았다. "... . . . . . . ." ".. . . . . . . ." "형형형형형형형" "죽을 준비는 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