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일은 처음ㅁ.... | |||||
작성자 | 상사2하늘의은별 | 작성일 | 2013-08-19 13:02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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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부주 이런일은 진짜로 처음이라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날씨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는군요. 하지만, 저는 따뜻한게 좋습니다 ㅠ_ㅠ... 오늘 로스트사가를 하려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1:30 경에 바람이 약하게 불면서 강도는 높았습니다. 그렇게해서 뇌에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아플수는 없었습니다 ㅠ_ㅠ.. 결국에는 방에 들어와서 로스트사가를 킨 후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날씨가 안좋았다가 갑자기 좋아지니깐 더욱 더 안좋은거같다고 생각되네요. 이런날씨가 더 아프다는 사람은 [M E] 입니다. 왠지 이런날이 생길때마다 제가 "따뜻한도시여자♥"가 되는거 같습니다. 왠지 따뜻한것을 좋아하고, 따뜻한도시에서 사는 여자 라는뜻입니다. 여러분은 차가운것을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따뜻한것을 좋아하시나요? 왠지 초등학생이 이런글을 올리니깐 좀 어색하시고 이상하시죠? 저는 그래도 좋습니다~ ^ ^ 여러분과 상담, 글을 주고받는게 행복하니깐요ㅎ 그래서 왠지 저는 바람에 시달려 문을 조금 열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때문에 너무아퍼서 이런글밖에 못올리네요. 그래서 조금만 열었는데도 불구하고..ㅠㅠ.. 바람때문에 아프네요. 조금씩조금씩 올리는 글이라서 죄송하지만 오타는 그냥 이해하셔야 될거같아요. 왠지 오랜만에 제가 이런맨트를 하시는거 같죠? 다음에는 예전으로 돌아가서 이런글들을 올리도록할게요 ㅎ 왠지 제가 "ㅎ" 이나 그런 자음을 올릴때는 온점을 안쓰고 있어요 이런점들을 새겨 놓으면서 사랑해주시길바랄게요. 그런데 어이없는 오빠께서는 "전기아깝잖아" 라는 말로 확 열어버렸네요. 왠지 나한테만 자존심상하는거 같게 되는거 같아서..ㅠ.. 오빠의 마음도 이해해주는 나가 되야겠죠..~? 여러분도 아프시면 그냥 글을 올리세요.. 저는 마음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 이만 이런 멘트의 글을 마칠게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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