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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없어져선 안될 분들... 저에게 있어서..
작성자 중령5-月猫´티아♡ 작성일 2013-08-17 18:52 조회수 13
우선 


로스트사가 최초의 소중한 사람이자 ... 고양이의 주인.

미쁘 님.
화나면 무섭지만...
그래도 저에게만 따듯하고 재밌고 ... 착한 주인님..
발도 넓고 ...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 대신 도발 해줘서 짱좋음 ... =ㅅ= 
하지만 ... 지금 군대에 있어서 못본지 1년 3개월 지났다..
14년 8월에 다시 만나기로 했으니.. 약속했으니까 
기억 하러꺼라 믿는다..


두번째 
최초의 고양이의 노예 계약한 자.
IlIlIlIIll(뭐이리 복잡함 ㅡㅁ ㅡ+) 
그나마 노예로써 최선을 다하면서 저와 함꼐 해줬고 ...
말 듣지 못하는 재밌는 노예.


세번째 
고양이와 노예 계약한 노예 들과 ,장난감 들
(구)검찰청 길드원 몇몇 분들.

연꽃잎,폐인버튼,소몽,대몽 님등등
유일한 장난감 데이비드오 님.

나름 해골도 많이 도와 주셨고
몸빵으로도 부족함이 없었음 ㅡㅅ ㅡ



네번쨰 
스칼렛 레밀리아
이제 고3이라서 수능공부 찡찡 대는 
레알 최고급(??????) 노예.
나름 문자로 저에게 유혈 사태를 벌이려고 하는 
문자를 곱쓉어서 고양이를 외롭게 타게 만듬.
그래도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중 몸빵(?!).


다섯번째
스카너(구 닉네임 백제멸망 , 호칭 백게이)

외로움을 많이 탔을 시절때 
엄청나게 힘이 되어줬다...
그 덕분에.... 더 길게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요즘 안 보여서 너무 아쉽다..



여섯번쨰
여름옹 ( 인디언)
나름 인생에 나에게 있어서 큰도움을 주는 분.
로스트사가말고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일상적인 얘기 한 분.
늘 고마운 삼촌이다.



일곱번째
알 (현 닉네임 몽환)
나름 저랑 많이 놀아 줘서 友관계로 개선 돼었는데...
갑자기 접는 마당에 ... 보기가 힘들다..
보고싶다..



여덟번쨰
화엘 (제이)

다른건 필요없다...
지금 이 사람은 절대 없어선 안됨....
로스트사가에서 유일한 버팀목이기도 한다..
늘고맙고 . 나에게 있어서 힐링이 되는 友이기도 한다...




끝까지 있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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