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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록스타가... 제이에게...
작성자 중령5-月猫´티아♡ 작성일 2013-08-17 13:54 조회수 21
난 평범하면서도 불운한 록스타.


처음에는 모든 사람들은 나를 좋아했었지.
힘찬 샤우팅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환호 지를뿐만 아니라.
화려한 연주로 그들을 넋이 나갈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하지만, 행복했던 빛난 순간은 그저 쓸 때없는 과거로 변하고 말았어...


나보다 더욱 더 눈이 가도록 만든 애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가기만 했어.
결국 난 "록레기"란 저주받은 호칭이 붙어진거야.


사람들은 나를 눈으로 여겨보기는 커녕,
아무짝 쓸모없는 의미없는 존재라는
욕을 퍼부어댔어...



힘들었어... 죽고 싶었어..
정말 깊이가 한도 없는 절망 구렁덩이에서 
빠져버려 사라지고 싶을 정도였어... 정말로


그런데.

차갑고 울적한 공간에서 나에게 어둠속을 빛춰주는 손을 건내줬어.
그 손을 보고 왠지 잡지 않으면 평생 안될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

하지만, 나의 선택을 틀리지 않았어.
이게 나의 밝은 길로 인도해주었다는걸...


이 날 이후..
난 일어날 수 있었어...
그녀가 있었기 때문에...
더욱 좋고, 그녀만의 록스타가 될수 있었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녀 덕분에 활기를 되찾을수 있었고.
인기를 얻을 수 있었어.

게다가, 난 지금이
더 행복해.


겸손하면 덜렁이면서 소심함을 가지고 있는 
순결함을 머금은 착한 『제이』 때문에...
너무나 행복해.





난 평범하면서 불운을 뛰어넘은
행복한 『제이』의 록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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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생일 되면 적을려고 생각한건데...
갑자기 8월 15일에 답변이 오늘 생일이라고 하길레 ..
선물 큰일났다 ..
라는 생각을 해댔지..

화엘은 축하메세지만으로 만족하겠지만..
나는 화엘이 더 만족해야해야 좋아 !



2,3일동안 고민하고 나온 글이고...
어떻게 해야 좋을 까 나름 열심히 생각한거 ...
어휘력이 너무 딸려서 감동적인 글을 못적었네..

나름 부족한 글이지만 ...
16번째 생일. 지금 말하기에 그렇지만
축하하고 ...

울면안되 ㅠㅁ ㅠ
화엘는 착하니까 ^0^
하지만 거짓말은 안돼 :D

선물이라기에 .... 너무나 빈약하지만 ..

일단 피아의 준비 된 선물 ??? ㅎㅎ ;;
이라고 보면 될꺼야 =ㅅ =

티아의 선물도 있어 :D


2013년 8월 17일 오전 10시경 작성완료 - 푸른 달고양이 티아 , 피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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