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슬픈이야기. | |||||
작성자 | 소위1마계왕자 | 작성일 | 2013-08-09 18:48 | 조회수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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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적이엿어. 난 눈에 병이 있엇어...... 맨날 아이들이 날 놀리고 왕따를 시켯어 엄마...난 눈에 왜 병이 있는거에요? 나도 모른단다. 엄마.. 아이들이 날 놀려요. 미안하단다.. //... 그리고 10년후 아빠가 술병을 던져서 엄마가 돌아가셧다. 난..... 엄마가 죽는모습을 지켜만봣다. 아~나 빨리 술갓고오라고! 안되요 여보.. 아이 *져! (술병은 던진다.) 엄마의 얼굴에 정통으로 맞고 술병이.... 깨졋다... 난 무서웟다. 아직 14살밖에안된 소년이 아무 힘없이 .. . . . . . . . . . . . . . . ';; ' ;; '' '-'-- 뚝뚝,, 눈물이 떨어진다... 난 어릴적부터 왕따를 당햇고 이제 엄마가 죽고, 난 뭘하면서 살아야 갈지 생각하는 어린 소년 그어린소년은 자살을 하려고 굳게 다짐햇다.. (30층 아파트) 휘이이이이잉~~~ 내가 여기서 떨어지면...... 난 편안해지겠지... (쾅!) 옥상 문이열렷다, ?? 한 소녀가 소년에게 다가간다. 너여기서 뭐하는거야. 이건 무모한짓이라고. 그래 이소녀는 내 소꿉친구다. 왕따를 당하던 날 구해준.. 은..인/ 야 너 자살할거야? 응... 다짐햇어. 자살하면 나도 같이 자살할게 휘이이이잉~~~~~~~~~~~~~ 소년은 이제알앗다. 난 외톨이가 아니라는걸. ----------------------------------------------------- Bed엔딩(배드엔딩)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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