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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 하면서 느낀것
작성자 소위2운지도둑 작성일 2013-08-04 19:55 조회수 100
로스트사가 하면서 매너좋은신분들이랑 약간 친구같은 느낌이
이나 가족같은 분들이 많이있으신데요
제가 로스트사가를 한게 아마 2년이다돼가네요..
참고로 이거 부캐입니다.
그때 진짜 로스트사가 못했는데 ㅎㅎ
진짜 로스트사가는 제가 해본 게임중에 재밌네요.
하지만 여러분아니 로사유저님들중에 몇명은 렉권이나 버그를 사용하셔서
약간 골치가 아프지만 개발자님들께서
잘해결해주시고 그러시면 진짜 부탁할게 없네요.
그래도 몇명은 약간 문제가 있겠죠.
그리고 로스트사가가 약간 질린 사람이나 아니면 이유없이
영구정지먹은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그것도 해결해주시다면 감사하고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로스트사가를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몇명은 100번째 용병 나오면 서비스 종료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남아있네요 지금은 저도 넥슨으로 하고있어서
어썌신으로 좀 하고있지만 약간 못한 편이에요. ^
진짜 너무나  많은 용병이 나왔지만 저의 개성에 맞은것 
역시 찾아봐야조
일단 로사유저님들아!!!!!
렉권을 하신분들은 직접 실력을 키우시고요
해킹당하신분들은 끝까지 포기하지마시고 아이디를 문의해도
안되시면 끝까지라도 포기하지말아주세요.
로사처음하신분들은 매너가 좋은 신분들한테 스승돼주시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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