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슬피우는새 - 아웃사이더
작성자 상사1윌렛 작성일 2013-07-13 19:51 조회수 84
(노래부르는거 *나빠르다)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곁에 올까~

해저문 언덕에서 널 기 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대

오늘도 그밤처럼 널 노래할꺼야

오늘도 당신이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없는 곳이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옥한

하늘을 망연히 바라볼 뿐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합니다

구멍 난 *슴에 당신을 품고

끝없이 춤을 춥니다

짝 잃은 새 처럼

애처로운 달빛을 벗 삼아

슬피 웁니다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떠나간 자리를 

서성입니다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마음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꺼야

고요한밤 너의온기가 뺨을 적실때

오늘도 그밤처럼

널 노래할꺼야

널잊게 모두가 잠든 달빛아래서

별과 바람 당신과 나

이렇게 우리만 꺠어서 조용히 속삭였지

그때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상처를 꺼내놨고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맘으로 묶고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그 날을 그리며

굳건히 약속했지

그때 그렇게 스쳐간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빛났고

내 맘에 아련히 피어난

한 송이 국화 꽃

그 꽃을 당신께 드리게 될 줄 

꿈에도 몰랐었지 난

오늘도 떠나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를 부르지 난

외로워 내말을 들어줄 사람이필요해

*슴이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 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불러도 대답없는 너

말없이 기다리는 나

여진히 대답없는 너

아직도 기다리는나

불러도 대답없는너
(니 소리가 들리지않아)

여전히 대답없는너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변해도 오늘도 너를기다려)

꽃 피고 봄이오면

넌 내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온기가

뺨을 적실떄

오늘도 그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꽃 피고 봄이오면

넌 내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기다릴거야

고요한밤 너의온기가

뺨을 적실대

오늘도 그밤처럼

널 노래할거야 널잊게

널잊게 널잊게 널잊게~~~

내일이면 사라질거야

소리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거야

그리고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떠나가버린 당신

널 잊게~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슬피우는새 (Feat. 이수영) - 아웃사이더

말*나빨라 아웃사이더;;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