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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끔직한일 이야기
작성자 병장눈설림2 작성일 2013-07-07 16:18 조회수 16
난어제께 버스타고 할머니집에 가서 사촌형들이랑 놀고 한 저녁6시에 집에 돌아오는데  우리동네는 어두워서 잘안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고 그래서 난 뛰어서 집으로갔는데 엄마가 사촌형집에 잘갔다왔니? 이카니까 헐... 엄마도 같이 버스타고 할머니 집에 같이 가셨잖아요..? 하니까 엄마가 뭔소리니?  할머니집에 가기전에 엄마 일있다고 못간다 했잔니? 라고말햇다 그럼 나랑 버스타고 간사람은 누구엿지 엄마랑 나랑 같이 버스탔는데...? 기묘한 일이다 엄마랑 나랑 2이서만 탓는데.. 그럼 누구엿을까 손도 같이 잡고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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