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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 논리과 설명.
작성자	중위2『☎』전화해자기야♥	작성일	2013-06-29 08:10	조회수	14
과연 여자들이 희생적인 사랑을 원하는가.. 예를들어.. [목숨을 바쳐 너만은 살려야겠다] 이런거 여자들..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자들은 어떻게든 희생적인 사랑을 중요시 하여 멋져보이려고 하지만요. 그런 남자들에게 제가 해주고싶은 말은. 목숨을 바쳐 너만은 살려야겠다가 아니라. 정말 그사람을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은 사 람이라면 이정도 생각은 해야할겁니다. 내가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 피를 흘리고 사라져버리게 되면 그다음 이사람을 지켜줄 사람은 . 누가 될것이고. 더 아파할수도있고 혼자남는 이사람. 얼마나 힘들어할까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하고 지켜줘야한다 생각한다면 이렇게 생각을 바꿔보세요. 정말 자신이 사랑하는사람을 끝까지 사랑하는 사람으로 기억하고싶다면.. 이 사람을 지키기 위해 나는 내 목숨을 버리는것이 아니라 .끝까지 지키겠다. 내가 내 목숨을 끝까지 지켜서 이 사람을 지켜주고. 이사람 옆에서 끝까지 있어주면 이사람은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을것이고. 내가 끝까지 이사람 옆에서 손잡아주며 살아남아 있다면. 그 어떠한 두려운 전쟁터를가도. 손잡고있는 그 순간에 일러 어느 한명이 희생자가 되고 사는자가 되진 않을것이다. 둘다 희생자가 되거나. 둘다 사는자가 될것이다. 그사람을 정말로 지키고싶고 사랑한다면. 자신의 목숨을 끝까지 지켜라. 그래야 자신이 사랑하는사람이 더 행복할수있고 힘들지 않을것이다. 당신이 옆에 있어주기 때문에. 그러니 희생적인사랑을 추구하는 남자들은 생각을 바꿔보는것도 좋은것같다. 물론 여자들 역시 마찬가지고. 너무 남자에게만 기대려 하지마라. 창피하지도 않은가? 결혼하면 남자들이 벌어다 주는돈으로 자기가 원하는 반찬에 자기가 원하는 것들 조금조금 사대면서 그돈을 생활비삼아 남자들에게 용돈을 준댄다. 말이안된다. 남자가 번돈을 남자한테 돌려주는거지 그게 어딜봐서 용돈인가? 남자가 개인가? 내가 어느날 상담을 받으면서 상담선생님께 이러한 말을 들었다. 남자는 소야. 왠줄알아? 결혼하면 남자의 첫번째 우선순위는 책임감때문에 일만하게돼. 자동적으로 가족에겐 소홀해지게 되어있지. 일밖에몰라. 그래서 소야. 그리고 남자는 여자가 충고를해주고 혼내키면 잔소리로 받아들여. 그래서 소야. 소 귀에 경읽기라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지? 건강한 소와 나쁜소의 차이점이 뭔줄 아니? 그건말이야. 건강한 소는 일을하다가도 자신의 주인이 자신을 따라오다 다치고 넘어지면 줄을잡고있던 주인의 넘어짐을 눈치채 뒤돌아보는것이 건강한소. 나쁜소는 그러거나말거나 돌진해서 일하는것이. 나쁜소란다. 지금 니가 길들이고 있는 소는 건강한 소이니. 나쁜소니? 여자는 주인이란다. 그래서 여자들만을 위한 차별화도 심해지는거란다. 사람들과 어른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아. 왜? 어리석게도 어른들은 소를 몰아온 그 오래된 경험 속에서도 이만한 뜻을 얻진 못했으니까. 그런데 말이지. 학생들이 이것을 깨우치고 반란이라도 일으킨다면 그 뜻은 이루어질지도 모르겠구나. 리퓨를 위한 맞춤시스템적인 논리를 하나 더주지 .. 소가 여자가 될순없지만 복종하는자가 여자가 될수는 있단다. 남자의 태도에 따라 여자가 동물이되느냐 남자가 동물이 되느냐가 달린것이지. 꼭 이성적으로만 소와 주인을 따지지 않아도 .경제적으로도 이렇게 따질수있단다. 라고 말씀을 덭붙이셨다. 이것이 경험담. 내 논리. 모든것이 포함된 것이다. 오해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저는 성인이 아니라 열 다섯살이고 수학 30점에 과학 9점받는 애고요..; 모범생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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