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성부 욕먹을짓 | |||||
작성자 | 훈련병전윤희 | 작성일 | 2013-06-27 22:35 | 조회수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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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조리퐁 판매 금지 운동 - 여성들의 성기모양을 연상시킨다는 이유에서 판매금지를 추진. ② 테트리스 플레이 금지 - 테트리스라는 게임이 긴 것을 움푹한 곳에 끼우는것 형상이 성관계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주장에서 착안. ③ 소나타3 불매 운동 - 현대 자동차 소나타3의 전조등이 남성의 성기와 비슷하다는 주장에서 착안. ④ 여성상위법 (성희롱방지법,가정폭력방지법,스토커 등) - 이혼시 재산분할, 위자료, 자녀양육비 문제의 가족법, 남여 형제간의 상속법, 가정폭력방지법,직장에 서의 남녀고용평등법, 성희롱법, 각종보험법, 남성만 받는 병역법, 남성에겐 쇠파이프, 여성에겐 솜방망이인 형법형량 적용, 최근의 스토커 문제. 모든 조항이 남성에게 불리하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견. ⑤ 아들 바위 사건 -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아들바위`가 남아 선호 사상을 부추긴다고 판단되어 `소원바위`로 바꾸라고 시에 압력을 넣어서 시가 `소원바위`로 칭해졌다. 하지만 그후 주민들의 거센 항의가 있었고 현재는 다시 `아들바위`로 부르고 있다. ⑥ 목욕탕 수건 사건 -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인데, 남자는 수건을 빌려주고 여자는 왜 안빌려주느냐며, 여성단체가 공론화시킨 일이다. 당시 그런 사소한 일까지 트집잡아야 평등사회가 오느냐는 여론을 `이런 사소한 일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서울시내 5개소의 목욕탕에서 남탕과 여탕의 수건분실율을 한달간 조사한 결과 `여탕 분실율은 89%정도이고 남탕 분실율은 17%정도로, 여탕이 남탕의 5배가 넘었다`며 목욕탕의 손을 들어주었다. ⑦ 모성보호법 추진 - `육아휴직시 급여를 100%지급`과 `검진휴가`, `남자도 육아휴직 신청가능` 등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분명 좋은 제도인 듯 하다. 하지만 제도가 추진되면 회사측의 막대한 경제 손실과 경영난에 부닥친다는 것이 다수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⑧ 남성 군복무 연장 주장 ⑨ 부모성 함께쓰기 운동 ⑩ 여성 할당제 상향조정 ⑪ 저소득 실직 가정 지원금 (여기까지는 참조한 것입니다.) 여 성 부 폐 지 군복무 연장? 남자 군대가는거 2년이오, 애 낳는거 고통스러운거 압니다. 하지만, 애 안낳는 여자 많구요. 결론적으로 여자라는 이유로 군대안가는걸 특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200명채 안되면서 7000억을 쓰는 여성부 한 일이 뭡니까? 그렇게 열심히 활동해서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에서 골찌입니까? 그리고 공개프로그램에서 남성이 '총대신 책들고 싶었습니다.' 라고 말하면 답변을 하거나 반박을 해야지. '그래서요?' 하고 웃는건 뭡니까? 당신들 제 정신? 여성보호 NGO 당신들도 제 정신? 여성들 보호하라고 있는거지 남성들 조롱하고 이 세계 남자들 다 적으로 간주하라는 건 아니었는데 왜 쌩쇼? 더 어이없는건, 이 사건을 여성부 장관이 오늘 신문을 보고 알았다는 것. 책임 회피일까, 아니면 여성부의 허술한 보고체계일까. 정상인이라면 죠리퐁을 여성의 성기로, 테트리스의 긴 블럭과 소나타3의 헤드라이트를 남성의 성기로 *지 않을 것이다. 본다 해도 그러한 것으로 억지를 하지 않을 것이다. 여성부는 견강부회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일부 주장하는 분들 위해서. 일부가 지금 이 사건의 발단이 성매매하지 않는 회사원들에게 회식비를 주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핑계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 성매매 종사 여성이 100만명이나 됩니다. 이들에게 당장 일자리와 교육 등 보급 및 마련도 하지 못할거면서 어떻게 그런 이벤트를 벌이십니까? 그리고 이러한 이벤트 자체가 국제적 망신입니다. 로이터 통신 등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을 조국이 부끄러울 것입니다. 정도껏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호주제폐지와 출산휴가 같은건 당연한 것입니다.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죠. 하지만 그 외에는 모순이 적지 않고 낭비 또한 심합니다. 여성부 예산안.... 어디에 쓰는지 내역을 공개해주셨으면 바랄뿐... 우리나라 남성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인식하고 있는 여성부. 성매매를 하지 않으면 돈? 아니죠, 어제 급히 바꿨죠. 비난을 피하기 위해 문화상품권으로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비난 올거 생각도 못했나보죠? 부서가? 게다가 이 이벤트는 그럼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돈, 문화상품권을 주겠다' 라는 건데 우리나라 국고가 부자인가요? 꽉 찼나보군요? 국민들의 혈세야 껌깞이죠? 남성으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화가납니다. 지금 많은 남성 네티즌들이 화나셨는데요. 화나게 만든 건 '여성들' 이 아니라 '여성부' 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이 내용 중에 루머가 포함되어 있다면 바로 잡도록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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