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스타 첫날 경기후 인섹과 매라의 대화 | |||||
작성자 | 대위5장비 | 작성일 | 2013-05-26 13:59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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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올스타전현장, 게임을 끝낸 인섹이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매라가 기이하게 여겨 인섹에게 물었다. "무서운 게임을 하였느냐?" "아닙니다." "슬픈 게임을 하였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게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인섹은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이게임은 이틀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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