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분좋고 날씨좋은 토요일에 .... | |||||
작성자 | 훈련병dmsdudn1 | 작성일 | 2007-06-09 22:35 | 조회수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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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이야기입니다 . 하지만 ,, 정말 다털어놓을곳은 이게임상밖에없네요 .. 오늘같이 기분좋고 날씨좋은날.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말이 저에게 들려오는군요 ; 정말 하늘이 무너진다는 그말이 여기서 느껴졌네요 사는게 사는거같지않을때 .... 이럴땔 말하는것인가요 제가 잘해준건없지만 그렇다고 못해준것도없습니다 ... 헤어지잔소리가 왜이렇게 죽으라는소리보다 무섭게 들리는지원 .. 붙잡고싶어도 이미 그녀는제게 없다는걸 저는 너무도 쉽게 알아차려버렷네요 딴남자가생겼다네요 에고 .... 참 저도못났죠 ; 잘난여자친구 하나 거늘지도못해서 뺏기다니 정말 죽을거같습ㄴㅣ다 뭐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 좋은 방법있으시면 .. 댓글 부탁드립니다 상황은 대충 딴남자가 생겨서 저보고 헤어지잔소리에요 .. 나이는 이제 17살 .이지만 사랑에 이렇게 아픈적은처음이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