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원래쓰려했던 캐논블레이더 소설 | |||||
작성자 | 소령5§Ð§ | 작성일 | 2013-04-18 00:06 | 조회수 | 47 |
---|---|---|---|---|---|
(프롤로그생략) (주인공,히로인소개 생략) (중도착취) (중간부분자르기) (간략소개:유은(남)주인공,사유(여)히로인1,라엘(여)히로인2,캐논블레이더(여)) (중략내용소개:토너먼트배틀중) '하아 힘들다 힘들어죽겟어...' 나는 어깨에 힘을 축빼고 1차전승리를 만긱하며 대기실로 들어가는 중이다. 2차전상대는 부전승으로 올라왔대나..? 배태랑은 아닌듯 이름은 안알려져있다. 한숨과 함께 내일을 걱정하며 문을연다 구석에 사유가 기다리고있었다. "사유...? 기다리고있었어..?라엘은?" "zzz" 반응이 없어서 잠깐 얼굴을 보니 졸고있다. 수인의 귀때문에 모자를 쓰고있어서 눈치못챘다. 그렇게 길었나... 어깨를 툭치면서 사유를깨운다. "!" "정신들었어?" 한2초정도 멍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화색을하며 웃는다. "시합경기 잘봣어! 용캐 이겻네.'그 녀' 없이." "하하;;" 웃어넘기자.'그 녀'는 지금 무리하면 안되는 상황이니까... "그래서 라엘은 어디갔어?" "네 경기끝나자마자 바로 행상벌이에 나셧답니다.숙소엔먼저가있으래." "그래...내일이걱정이다;;" 나는 문을열고 복도로나왓다.그리고 무언가를 쳣다;; "아야!" 황급히 문뒤를보니 키는 나보다 좀작으 여성이 쓰러져있엇다.이마를 움켜집은것을 보면틀림없다; 큰도구같은것을 옮기는 걸봐서는 스태프인가...? "죄송합니다!" 황급히 사과한다. "괘,괜찮아요" 그리곤 다시 그도구를 들고는 간다.사유는 귈르가리고잇긴했으나 일단은 내뒤에있었다.그여자가 가는것을 바라보자 뒤통수에서 뭔가날라왓다. 퍽 "빨리가자." 사유가 화를내고잇었다.뭔가 기분을 상하게 한것일까...? 숙소로 오자 태이블에 엎드려 뻗어서 암울한 오라를 자아내는 금발여성이있었다. "왜그래 라엘?" 사유가 질문을던진다. "피곤해요 이대로좀만더잘래요.zzz" 행상일이 큰일이였나보다. (종간생략) 2차전 시합이 얼마 안 남았다. 사유와 라엘그리고 '그 녀'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겠지... "다음경기는 다소 왜소한 경기가있겠습니다. 처음출전한선수뿐이라 난해할지도 모르겠군요.다음ㅇ참가자들은 식속히 필드로 와주세요." 기분나쁜 나레이션이다... 필드위에서 대기중이다. 것보다 상대가 왜이렇게 안오는거야. 3분이나 지낫다고. '저쪽에서 떠드는걸봐선 곧 기권승인가...?' 라는생각을 하고있자 저쪽에서 인상이 낮익은 여자가보인다. 어제 부딪힌 그여자다. 아직도 그 이상한걸 들고있다..내모난 박스안를. 그러나 여기온이상 병기가 된다는 소리겠지. 여자는 네모난 상자안에서 꽤나큰 대검을 꺼낸다. 의외로 쉽게드는데... 그리고곳 필드중앙으로와 나와 대면한다. "자그럼 시작합니다!" 나레이션과동시에 전판과는 달리 저조한 환호가 들려온다. 역시 경력이있어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고있자 대검이 내오른손을 드리고 들어온다. 휘웅 우와 자비없다.인사고뭐고 바로 칼질.뭐이런대회지만. "자그럼..." 왼팔에 마나홀을 극대화시켜 왼팔에 마나를 응집시킨다.그리고 칼으 ㄹ향해 주먹을날렸다. 캉 엄청난 소리가났다. 소녀는 두손으로 대검을들어 내일격을 막았다. 안부러지는걸보면 간단한 검은아닌것같다. 것보다 대검의손잡이가큰게 마음에걸린다.이상한 총장식도있고... 라는 잡생각은 시합중에가지고있으면안되지만 나보다 작은여자라그런지 방심하게 된다. 상대는 검을위로쳐올래 내플을같이띄우고 베려든다. 그검을 배에 하위급실드를 겹겹이쌓아 방어한다. 캉 다시 일반신체와칼사이에 날수없는 소리가난다. "그렇군요.그렇단말이죠..." 상대는 라엘보다 진한 금발속에 푸른눈을 냉정하게 유지하며 칼을 뒤로 향햇다. 그리고 나에게달려온다. "칼은 이미 소용없다는걸 알았을텐데?" 나는 다시 쉴드를 겹겹이쌓아 신체에 두르듯이 한다. 그러나 여자는 상관안하고 달려든다. 그리고 한바뀌돌면서 검으로 배려고한다. '소용없...' 그리고 말했다. "일반검이라면말이죠." 펑 대포소리같은것이들렸다. 정신을차려보니 배에 실드가 다깨지고 살짝베였다. "무,무슨" 그러나 답할생각이없는지 몰아부치는 여자. 그러나 이번에 찌르기를 감행하며 내머리아래쪽으로파고들며 말했다. "약한사람에게 대답할이유는 없습니다." 펑 다시한번 폭발소리가들린다. 나는 배에뭔가를 맞고 몇미터쯤날아가고있었다. 이윽고 꼴사나운모습으로 굴러떨어진다. 자세를잡을시간도없이 나에게달려오는여성.팔에 실드를 겹겹이걸쳐 막앗다. 객석은 내신체도신체지만 저여자에대해서도놀란듯 조용하다. 그리고 팔막은순간보았다.칼위에 달려있는 장식에서 폭팔이 이르는것을... 콰쾅! 큰검이 땅을가르는소리가들린다. "하아하아..." 저여자 보통이아니다.저대검을 휘두르는것도 장난이아니다. 그리고최고의문제는... 저야자의검이 폭발의 반작용으로 위력을 가세한다는것. 그리고 검에 있는총모양장식은 장식아아니라 진짜라는것을... 이럴때 '그 녀'가 서포터 해줫다면 쉬웟겠지만 지금은 어쩔수없다. 여자는 나를 노려보더니 달려온다 이번엔 어떻게 벨셈인진몰라도 검을 뒤로한다. 칼을 휘두르는폼을 봐서 피하는수밖에... 이윽고 거리가 도달하고 이떄쯤돌리겠다한시점에서... 팡 그대로 포를쏴반작용으로 나를 몸으로 날린다. 상당히 부담적인기술인데 아프지도않은듯 몸을부딪히는순간에도 무표정이다. 그리고나랑같이날라가는도중에 검을 앞으로 일고 다시나에게 포를쏴 반동으로 날라감과동시에 나에게피해를주며 거리를잰다. 타격개론 어림도없다.그렇다고 고위급마법을쓰지나 흑마법은 평이안좋다. 거리가괘떨어지자 여자의대검에서 동그란부분이나오더니 빈총알6개가떨어진다. 여자는 주머니에서 꺼낸탄을채운다. 거리가거리인이상 막을방법은없다.이방식대로가면 나만소모전이다. 저검을어떻게해아하는건지... 여자는 이번에 높이뛴다.보통은 위험하지만 저여자라면 총으로 반동을내 공격을 실하게 맞치기는무리다. "어쩔수없지..." 조금이지만 흑마법을쓰는수밖에...사앧가여자라는 점이더걸린다. 저여자가내려오기전에 밟고있는땅에 폭파마법을건다.땅안속에말이다. 그후 내가서있는지점에 위에서 포탄의반동으로 내려찍는 무시무시한 기술을 보여주는 상대. 이정도는 피할수있다.이속도면 사유가 점프해서 낙하공격을 시도하는 속도보단느리다. 간단히피하자 맨땅아니픅파마법이 걸려져있는 땅으로 돌직구를날린 상대는 연기속에서 파편에 상처를입엇을것이다. 연기가사라지자 타이즈몇군데가 찢겨진 모습이 드렁왓다.피가있는것으로보아 다많이 파고든모양이다. 고로 흑마법하위기술을 완전히 연기가사라지기전에 몰래걸도록하자. '상처강화마법'을 일명 흑마법이 가장무서운이유중하나이마법.상처를 터트려 적에게 작은상처로큰데미지를본다. 이제 털썩소리가나자 안심하고 힘을빼려던찰라... "더러운수를 쓰는군요 당신." 이라는소리와 동시에폭발소리가나며 나에게 무언가 날라왓다. 라는 소설을 쓰려고했습니다.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