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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공상과학 소설 Last spacE
작성자 하사1chwjf 작성일 2009-02-03 09:27 조회수 104
요즘 눈요기 거리가 없어서 소설하나 씁니다.
저의 ''Last spacE''는 스페이스 솔져가 벌이는 멋진(?) 싸움을 보여 줌니다.
다소 재미가 없을지 몰라도 댓글좀 달아주세요. ㅋㅋ



                                                            Last spacE
                       
                                                             - 제 1 화 -
                                                            갈릴리 은하
                  

3020년 세계 첨단 우주원 

세계 최초로 한국인 스페이스 솔져가 탄생했다. 몇천년전 ''이소영''이라는 우주인인 탄생한

것 처럼 한국인의 기상을 보여주었다.

 space cap (우주군인 단체의 이름) 은 오늘 정오에 우리은하를 지나 (안드로메다와 우리은하는

이미 충돌해서 하나가 되었다.)바로 옆의 은하인 갈릴리 은하로 향한다.

이곳엔 한국인 스페이스 솔져인 준상이와 프랑스 스페이스 솔져인 니콜라가 타고

그의 영원한 라이벌인 미국인 존이 타고 있었다.

그들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은하로 향하고 있는데

가는도중 우리은하와 갈릴리 은하의 사이에 있는 지구와 무척 비슷한

행성의 중력에 이끌려 그곳에 임시착륙을 하게 된다.

대장: 이 지구형 행성의 대기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기압을
모르므로 함부로 우주복을 벗고 나가지 마라.

그러나 어느 철없는 일병이 (계급이 있다.) 우주복을 벗고 나갔는데. . . 

처음은 별이상이 없었으나 그다음엔 끔찍한 결과는 보게 된다.

그 일병이 깊은 숨을 들여마시자 자기 목을 움켜지더니 쓰러졌고 

결국 앙상한 뼈만남았다. 우리는 이런 참혹한 결과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방금 함대안의 연구원이 이 행성의 대기에는 콜로세움 바이러스(이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면

몸은 부식시킨다.)가 존제하고 약한 산소로 이루어진 대기가 있다고 한다.

우린 다시 연료를 체우고 출발을 하게 된다. 

드디어 미지의 은하인 갈릴리 은하에 도착하고 우리는

마땅히 착륙할 자리를 찾는다. 우리는 이름모를 괴기한 행성에 착륙하는데

기온차가 무려 3200도나 되고 여기저기 크레이터가 존제했다.

멀리서 히뿌연 물체가 왔다갔다 하더니 이네 사라지고 말았다.

여기서 하룻밤 자고 그 후 탐사를 할 계획이였으므로 우리는 잠이 들었다.

다음날  우린 끔찍한 관경을 보게 된다.

그건. . . . . . . . .

다음 화에 계속.
궁금한 점이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뎃글로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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