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무서운이야기 쓰륑!(3)
작성자 중사3M파이터M 작성일 2013-03-27 21:38 조회수 11
                                         M파이터M의무서운이야기 33333333
             (짧음^^)   어떤 한 대한민국어디에서 이런일이있었다. 어떤 외동딸을가진부부와그아이가 어떤집에이사를갔다. 큰방에 침대를놓고 딸의방으로쓰여졌다. 그방에서 밤에 아이가 잠을*지못했다. 부스럭부스럭거리기만하였다. 잠들려는순간 선글라스를낀 엄마귀신이"나예뻐?안예뻐?"라고하자 아이가"뭐라고맗면어떻게할껀데요?"라고하자 엄마귀신이"비밀~쉿!"하자 아이가 머리가좋아서(잔머리)이렇게말하였다"제옆집에 남자아이가사는데요. 그예 눈 진짜높아요~전 볼줄몰라요~"하자 귀신이"그래~옆집가지뭐~"하자 아인"휴~"하였다. 그러자누가갑자기와서 머리카락을세며 "하나.둘.셋..........."하자빨리머리를 엉키게하고 못세계하였다.그러자"호호호호호호"하는소리가나며 귀신이날라갔다. 마지막으로 막내귀신이와서 "오지마! 다나가!여기서자면죽일꺼야!또,저주할꺼야!"하자무서워서 딸은 어마와아빠를깨워 빨리나가자고하며이야기를들려줬더니 엄마가 빨리이사다시하자며 나갓다... 나오늘 못자겠다 ㅜㅜ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