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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리중학교싸움3]
작성자	중위5♥「iLoveYou」♥	작성일	2013-03-21 19:53	조회수	14
이번껀 우리반인데 제목은 무시부탁 ^^;; 2013년 3월 21일 목요일 오늘 우리 반의 김OO과 윤OO이가 싸웟다고 해야하나..;; 시비로 싸웟다고 해야 하나;; 그땐 6교시 의 진직 (과목)이라 진료발표 는 것 이였는데 친구들은 다 발표 하고 김OO 과윤OO이 남았을때,김OO이 발표할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름 김OO 그리고 싫어 하는것 윤OO (물건 취급하는거 같네요.] " 그때 윤OO 은 빡 쳣습니다. 그리고 김OO과 윤O일(우리반의 또다른 친구)이 떠들고 있다가 둘이 뒤로 불려 나가, 무릅 꿇고 앉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윤OO의 차례가 오자 나가면서 김OO이가 벌서고 있는데 김OO의 궁디를 발로 찼습니다.그때 김OO이가 싫어 하는거 말해서 짜증 나는것 같았습니다. 그러자 김OO은 이렇게말했습니다 " 저 뚱뚱이 시X련이 즨나 쳐 나데고 지X이야소 샛X가"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김OO이가 손과 다리를 걷고 쉬는 시간에 팰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15분후 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OO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손좀 풀어 볼까..?" 하더니, 발로 윤OO을 점프 발차기를 날렸습니다. 그러자 윤OO이가 질질 짜며 이렇 게 말했습니다. " 머, 어쩌라고 시X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김OO이가 주먹으 로 주먹으로 때렷습니다.윤OO은 빡쳐서 종이 박스를 던졋습니다. 그러자 김OO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때려봐 때려보라고 쫄았냐 병X이" 그말을 반복 했습니다 . 그러자 윤OO이가 작은항아리를 들어 김OO을 던질려고 했으나 남자 얘들이 "야야 그 건 좀 에바다 부수면 물러 내야 한다. " 라고 해서항아리는 않던지고 쓰레기통 뚜껑을 을 던졋습니다. 간신히 김OO은 피했습니다. 그러자 또 김OO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덤벼 보라고 쫄앗냐 시X련이 ㅋㅋㅋ" 라고 하며 욕하며 비웃었습니다. 그래서 재가 쌤을 불러서 그만 싸워라고 했습니다. 쌤이 어떻게 됬냐고 실장 한테 물 었습니다.실장이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싸우지말라고 하고 화해 하라고 선생님이 말하셧습니다. 김OO LOL Name - 갓니즈웰 윤OO의 LOL Name - 퉁치와통치아님통치와퉁치. 조OO의 LOL Name - 쭈밤맛아이스크림 인가.. 윤O일의 LOL Name - 돼지도리 저도 이제 LOL Start.. 닉은 나중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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