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떡하지 | |||||
작성자 | 소위2자룡의헌창 | 작성일 | 2013-03-04 21:38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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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길가다가 토가 강처럼 널부러져있는곳에있었다. 내뒤에사람이그거도모르고 달려가다 오바이트에 ㅠㅠ 미끌려 몸전체의 반쪽이 토가돼버렸다. 나는 순간적으로 이렇게 말했다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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