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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 현질게임에 대한 스토리랄까?
작성자 중위3한프로보이 작성일 2013-02-18 14:35 조회수 17
어느날... 어떤 회사에서 하나의 게임을 만들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음... 뭘 만들어야하지?"


곰곰히 생각하다 바로 만들어낸 그것, "로스트사가"


" 그래! 이거야!!"


그 사람이 로스트사가를 처음 만들려고 했을때의 말은 다음과 같다.



" 절대 밸런스가 붕괴되지 않는 게임을 만들겠어."



로사가 처음 만들어졌을때의 그 사이트는 홈페이지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로부터 첫 유저(유저라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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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홈페이지가 만들어졌다


이제부터 점점 유저들이 생겨났으며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아이언나이트 라는 캐릭터마저 좋은 취급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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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뒤로부터 신캐릭터가 최초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팀원의 체력을 책임지는(인간성기사 뿌뿌뿡 아님) 사이버메딕, 방어파괴 기술이


있는 세비지버서커, 장전이 필요없는 원거리캐 로빈후드 등이 등장하였다.



그렇게 점점 신캐릭터들이 만들어져 간 것이었다.


그런데, 그 뒤로부터 일명 "사기캐" 라고 불리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였다!!


데스타임 최강자 빅토리디펜더, 전방위를 동시에 공격하는 청룡관우,뎀지가 괴랄한 바이킹 스벤 등등이 등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맛보기에 불과하였다. 


원캐릭터 무한콤보의 시작점, 태권무도가.


충격과 공포였다... 그냥 디꾹만 난무하면 무콤이 되면서 어느새 태무가 없는 자신은 게임패배 창이 뜨고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무콤, 암흑주술사.


최초로 스킬 쿨타임이 없는 용병이 출시되었다.....


그로부터 이젠 태권무도가나 암주만 있으면 이기는 그런 세상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또다른 사기캐 사신이 등장했다. 엄청난 데미지와 


최초로 평타만으로 연속 4콤보가 가능한 용병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점점 진짜 사기캐라고 할만한 라이트닝메이지,마피아,타이거 등등의 용병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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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최초로, 프리미엄 캐릭터 "솔배드가이" 가 등장하였다.


디꾹 5타 캔슬.... 그것도 한때 사기적인 기능이었다.


그러나 그 뒤에 또다시 충격과 공포가 시작되는데....





오늘은 다 못쓰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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