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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무서운이야기 내가 겪은 일
작성자 소위1달려라사관 작성일 2013-02-04 21:40 조회수 21

(안무섭다고 하지마셈 ㅡㅡ)(그칼꺼면*지마 ㅡㅡ::)시작합니다.시골 길을 걷고 있었다.근데 콩닥콩닥 하는소리가 났다...그게 이상해서 눈깜고 집으로 갔다.벽장안에 들어갔다.사람이 있었다!!!!!!!!!!!!!!!!!!!!!!!!!할머니였다...그럼 그길에 콩닥콩닥 소리는...(해석 길에서 사람이 온다고했죠?그러면 그 귀신이 따라오지요,그래서 벽장까지 들어가 귀신이 거기 까지 들어가서 귀신이 있는것이다...귀신은 어둠에서 보인다...빛에선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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