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 문제점-5 | |||||
작성자 | 중사1기적의낙인 | 작성일 | 2013-01-28 15:52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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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초창기엔 많고 개성있는 용병과 자유롭게 용병을 교체하며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 등으로 인기를 끌었고, 그 기세를 몰아 상용화에도 성공하였으나 점차 아이오의 전작이자 출발은 좋았으나 점차 막장 운영으로 망해간 서바이벌 프로젝트가 걸었던 길을 다시금 걷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예를 들자면, 캐시를 이용해 확성기나 기타 아이템을 구입하면 라이트한 플레이로는 모으기 힘든 많은 게임머니가 지급되는데 이를 이용해 육성을 하고 장비를 구입하면 그 어느 장르보다 밸런스가 잘 맞아야할 대전 액션 게임임에도 불과하고 미칠듯한 밸런스 차이로 다른 유저들로 하여금 게임을 접고 싶게 만드는 충동을 일으켜준다.예를 들어 사기템낀 초보가 상대적으로 오래된 템을 낀 중수를 캐발라버린다. 그리고 점점 가면 갈수로 신캐나 신장비가 막장성이 도를 넘어가서, 신장비가 없는 유저는 언제나 분통이 터진다. 본격 현질게임. 특히 外이정도 스펙의 괴물유저는 이기기가 힘들다. 또한 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라이센스를 따와 캐릭터를 만드는 프리미엄 용병은 용병 그 자체로 사기성을 보여준다.[17]근데 진 키사라기랑 솔배드가이,카오스 다래는 왜 그꼴이고,창천 협객은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잊혀졌을까 밸런스가 맞으니까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