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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 문제점-1
작성자	중사1기적의낙인	작성일	2013-01-25 21:53	조회수	14
1.클로즈베타 당시 대표이사였던 김인중씨(현재는 아님)가 말하길 "저희는 절대 밸런스를 해칠만한 요소는 넣지않을겁니다. 소위 말하는 캐*빨 게임도 되지않을 자신이 있고요".라고 인터뷰하였고 이것은 각종 게임사이트 메인에 올라가며 개념있는 게임회사 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오픈 후 약 3개월후에 바로 자신의 발언을 뒤집는데.....망했어요 개판 5분전인 밸런스인건 알지만서도 돈 때문에 어쩔수 없다 카더라 2.신용병이 나올때마다 어느정도 진통이 있긴하지만 마피아라는 용병은 달랐다. 이동하면서 사격이 가능한것도 충격이었는데 엄청나게 빠른 장전속도와 무시못할 연사력(지금이야 당연한거지만 이땐 사격중에 대쉬가능한건 마피아밖에 없었다), 그리고 근접용병들을 싸먹는 범위까지 누가봐도 이건 하향이 필요한 용병이었고 이에따라 고객센터와 자유게시판은 마피아를 하향해야한다는 여론이 거의 90%, 아니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심지어 마피아 유저들까지 하향이 필요하다고...)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이 불같은 여론에 기름을 부은 사건이 벌어지는데 한 유저가 마피아는 사기가 아니다 라는 글을 써서 베스트에 당당히 입성한것이다. 희대의 병크라 할수있다. 작성자가 개발자 부캐라는 설이 있다 당연히 해당 글은 작성자와 IO개발자,마스터들을 욕하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그 후로도 마피아 하향을 요구하는 글들은 끝끝내 베스트에 입성하지 못했으며, 이후에 나온 타이거 역시 마찬가지였다. 3.육성시스템이 나왔을 때, 처음엔 육성포인트가 3이었으나 이후 밸런스를 문제로 해당 육성포인트를 2로 감소시켰다. 그런데.... 밸런스 맞춘다는 명목으로 포인트를 2로 깎아놓으면 보통은 스킬포인트 초기화와 동시에 초기화 된 만큼 돈을 돌려줘야 정상인데 IO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육성복구권을 10% 가격으로 판매하는 병크를 저지른다... 이 사건 이후 닌자 랭킹1위 유저가 접기도 했다. 이 사건 이후 닌자 랭킹1위 유저가 접기도 했다. 이 사건 이후 닌자 랭킹1위 유저가 접기도 했다.- 종합랭킹1위셧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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