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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루퍼소설<그리웠던 지난세월.(제2탄)>
작성자 중위4냉동실감자 작성일 2013-01-21 13:05 조회수 14
사람들에게 의심받던 미카엘. 사람들은 미카엘이 악의 존재라고 믿어 미카엘을 감옥에 가뒀습니다.미카엘은 자신을 믿지 않았던 마을사람들이 그져 원망 스러울 뿐입니다. 그러다.구석에서 어느 할아버지가 미카엘을 불렀습니다. 알고보니 오래전에 실종됀 하늘궁전의 훌륭한 전사였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앞으로 일어날일을 미카엘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미카엘아.앞으로 이마을은 머지않아, 악의 군대로 흽싸일거다." 그러자 미카엘이 말하였습니다"ㄴ...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ㄴ...나는..앞으로 시간이..없다..마을사람들과..하늘궁전을 지켜다오..."그렇게 말씀하시곤 할아버지의 몸이 빛나기 시작하면서 가루가 돼어 사라졌습니다. 미카엘은 감옥 창살을 붙잡고 마을 사람들에게 말하엿습니다."여러분!!곧 악의 군대가 여길 흽쓸고 갈겁니다. 저를믿으세요!"그러자 지옥에서온 어느 악마가 점쟁이로 변신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여러분~저 놈은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의 자식입니다! 이 마을은 절대 악마가 오지 않을겁니다. 안심하십시오."그러자 미카엘이 자신이 대천사인걸 증명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마을사람들은 미카엘을 콜로세움으로 끌고가 사자10마리 와 싸워서 이기면 인정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미카엘은 대천사 였기땜에 이런건 식은죽 먹기였죠. 하지만 하늘궁전의 법에는 인간세계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는 안됀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사자10마리가 풀리고 사자들이 미카엘에게 달려가 덥쳤습니다.미카엘은 고통스러워 하였습니다. 하지만 능력은 쓰지 않았습니다. 미카엘은 너무 아퍼서 이성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능력을 써서 사자들을 무찔렀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인정을 했지만. 하늘궁전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대천사 미카엘이 하늘궁전의 법을 어기고 인간세계에서 능력을 썻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궁전에서는 그를 대천사 명단에서 지우고 말았습니다. 미카엘은 이성을되찾은후 후회를 하였습니다.하지만 이미 없질러진 물이기 때문에 도로 주워담을수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미카엘이 말하였습니다"이렇게 됀이상..내가 지옥에 들어가서 인간세계로 나오는 1000만명의 악의 군사들이랑 싸우겠어."라고 말입니다.그렇게 미카엘은 마을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즉시 지옥으로 들어갔습니다. 악의 군대가 인간세계로 나오고 있었습니다.미카엘은 자신혼자와1000만명의 군사와 싸운다니 막막 하였습니다. 하지만 미카엘은 굴복 하지 않고 싸웠습니다.악의 군사는 줄어들 줄을 몰랐습니다. 미카엘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몸을 희생시켜 지옥에 빛을 생성하는 능력을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그 능력을 사용하면 자신은 더의상 아무 능력이 없는 평민으로 살아가게 됍니다. 그래도 미카엘은 혼신의 힘을 다하여 자신의 능력을 모조리 짜내어서 지옥에 빛을 생성 하였습니다. 지옥에 있던 사람들은 지옥에서 풀려났고. 미카엘 역시 민간인으로 풀려났습니다. 그래도 미카엘은 후회없이 마을에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자, 재밌으셨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봐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루퍼소설을 마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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