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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회 시즌 6 감상평
작성자 소령1자이가르니크증후군 작성일 2013-01-11 10:34 조회수 44
매 회 보고 있지만 요번 시즌이 제일 재미있는듯 하다

항상 등장 하던 메카닉이 요번 시즌에선 빨리 탈락 하는것도 보이고

눕기만 하면 사용하던 이오리 무콤 대신 다른 땅긁도 많이 사용하는 듯 하다

또 상향 된 캐릭의 사용이 보이는데

바로 인디언과 록스타다

새로운 조합이던 록스타 + 아서 + 마그네틱 갑 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결승에서 그 조합은 3번 째 우승을 거둔 은총 새새패 에게 묻히고 만다

인디언 역시 레슬러를 능가하는 넉백으로 마지막 처리용으로 많이 보인다.

또 다른 대회보다 고급기술이 많이 나오는데

백가드가 있는 상태에서 연속기술을 성공시키는 백가드 파괴술

결승 영상에서 보면 알 수 있는 결혼님의 러닝백 땅긁 한 뒤 바로 다래 화살

참 손 빠르다 ㅋㅋㅋ 

또 묻힌게 있다면 파라오 아닐까? 사용은 하지만 저번 대회에서 보다는

빈도가 많이 줄어들고 마그네틱을 더 많이 사용하는 모습이 보인다.

다음 대회에서는 숨겨진 고수가 등장할 것 같고,

불도깨비의 유저에 등장 조짐이 보인다.

끝으로 한 줄 정리

플래시와 루시퍼는 강하고 관전자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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