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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포켓몬괴담
작성자	소위4은빈여왕	작성일	2013-01-09 11:00	조회수	20
애니메이션은 원작인 게임이나, 만화책위주로 진행할려다가, 아동위주로 바꾸었다고한다. 그런데, 그런 아동애니인 포켓몬스터 38화가 문제되었다. 그건바로, 컴퓨터속으로 들어간 지우일행이 사람을 바이러스로 착각하는 간호순때문에, 백신프로그램하고, 싸울때.. 백신프로그램만의 특유의 폭발빛이 문제가 되었다. 일반적인 폭발빛과는 다르게, 이 폭발빛은 빨간빛과 파란빛이 불규칙하게, 빛날때.. 그때, 대부분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보다가 기절한 사건이 있었다. 약 12년전 크리스마스쯤에 사건이일어났었고, 사건당시에는 어두운데서 가까히 보던 팬들이 약하게는 현기 증, 심하면, 뇌졸증. 그리고, 2명이 이거보다가 죽었었다. 빨간빛과 파란빛의 반짝임이 가장큰원이이라고 했었다. 그리고, 이건.. 닌텐도와 국가적으로도 문제가 컸다. 닌텐도는 기절사건으로 주가가 떨어진적이 잇었고, 국가에서는 임시방영중지령을 내렸다. 그리고, 모든 주간애니에서는 법적으로 "TV애니를 보실때, 방을 밝게하고, 멀리떨어져서 봐주세요."라는 문 구를 반드시 붙혀야한다. 그리고, 이 기법은 더이상 사용을 안하기로 했고, 그리고, 38에서만 나왔던, 폴리곤은 그 이후로, 애니에서 는 출연금지를 먹어서, 폴리곤의진화형마저, 출연을 못하게 되었다고한다. 이 사건은 한국에서도 뉴스에서 나온적 있었고, 한동안 한국초딩들사이에서도 "포켓몬을 어두운데서 보면, 죽는다."라는 소문도 나돌았다. 그렇지만, 지금 인터넷에있는 영상들은 수정되어서, 죽기까지는 안하지만, 그래도, 사람에 따라서는 머리 가 어지러움을 느낄수도있다. 게다가, 발작이 가장심한 애니메이션으로 기네스북에도 기록이 되었다. 포켓몬38화는 DVD에서도 제외되었고, 세계에 나갈때도 38화는 방영을 하지않았다. 그렇지만, 닌텐도측에서는 기절사건에 대해서는, 사과를하고, 제작에 조금더 세심한 주의를 요할것을 약 속했다. 그리고, 그사건이 일어나도, 팬들의 열정으로 다시 복귀했다. ------- 여성부들도 자기들잘못한거 좀 사과해라. 좋은분들에게 헛튼수작부리지 말고. 이글보면, 포켓몬에 딱지붙히는거아냐? 게임1세대 └ 접기 동생이궁금해하길래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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