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루퍼소설<그리웠던 지난세월.(제1탄)> | |||||
작성자 | 중위4냉동실감자 | 작성일 | 2012-12-31 19:26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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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천당에는 미카엘이라는 소년이 살았어요. 그소년은 전투에서도 많은 공을 세웠어요. 그러던 어느날 타이탄이라는 큰~ 전쟁이 일어났어요. 그 원인은 천당에 있는 어느 값진 보물 때문이었죠.미카엘이 이렇게 말햇어요. "쳇, 전쟁이 또 일어나나?." 그러자 옥황상제가 말햇어요. "허허, 미카엘아, 다시한번 부탁한다. 꼭 승리를 이뤄다오." 그러자 미카엘이 말했어요."네, 걱정마세요. 이번에도 꼭이기고 돌아올태니까요." 그러고는 미카엘은 전쟁에 나갔어요. 타이탄이라는 전쟁은 너무나 큰 전쟁이기 때문에 사망자가 많았어요.그래서 미카엘이후퇴를 외칠려고 하는 순간. 화살이 미카엘의 심장 에 꽃혔죠.미카엘은 쓰러졋어요. 그래서 전쟁터에 있던 병사들은 모조리 몰살 당하고 말았죠. 미카엘이 깨어나 보니깐 지옥이란 곳에 와있었어요. 그곳은 불구덩이는 물론이고 수많은 혼령들이 고통 받고 있었지요.미카엘이 어리둥절 하며 이렇게 말햇죠."뭐야. 여긴 어디지?" 그러자 어느 목소리가 들렸어요. 그것은 자기 아버지의 목소리 였어요. 아버지가 이렇게 말햇죠."애야. 너는 아직 이곳에 오면 안돼. 내가 살아 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마. 내말대로만 해라."그리고는 칼을 들고 혼령들한테 가라고 했어요. 아들은 그말대로 했죠. 그러자 혼령들이 비명소리를 지르면서 그 칼 안에 들어갔죠. 그러더니 칼이 마창으로 변했어요.그리고 아버지가 이렇게 말햇어요. 그 마창을 불구덩이 속으로 던지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말대로 햇죠. 그러더니 갑자기 유니콘이 생겼죠.아버지는 그걸 타고 날아가라고 했어요. 그러자 미카엘은 가기싫다고 말하엿죠. 아버지는 안가면 자기가 위험하다고 거짓말을 치면서 아들을 보냈어요. 미카엘은 유니콘을 타고 지상으로 올라갔죠. 그런데 지상으로 올라가자마자 거기잇던 주민들이 횟불이랑 칼을 들면서 이렇게 말했죠."어둠의 자식은 물러가라!" 미카엘은 당황 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봤어요. 마치 지옥에서 지냇던 저승사자 같은 모습을 하고있었죠. 마을사람들은 미카엘을 감옥에 가뒀죠. 미카엘은 말햇죠. "ㅅ...살려주세요. 저...저는 아무 죄가 없어요" 그러자 마을사람들이 말햇죠. "거짓말 치지마 방금 지옥에서 올라오는걸 봤는데?"그러자 미카엘이 말했어요. "저는 원래 천당에서 있었던 대천사에요.."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마을사람들은 아무리 말해도 들어주지 않았다.... 자,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호응속에서 루퍼(루시퍼 소설)도 만들게 됐네요 ㅎ 자, 이건 1화였습니다. 심심할때 2화를 만들도록 하죠 ㅎ 앞으로도 제 소설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이것은 100% 제가 순수 제작한 소설이며 욕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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