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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의 심정이란...
작성자 소위165엣지 작성일 2012-12-28 18:02 조회수 24
저의 옛날 65엣지 방명록에서 내글에서 본분은 기억하실거에요...
작년...
하늘이와 바다라는 고슴도치를키우고있을때..
미미와나미라는 귀여운 햄스터 2마리를 친구가 사줫어요.
그러다 할아버지가 로미와루미라는 큰 햄스터 2마리를 사주셧구요.
4이서 한집에산지 얼마안되자..큰 가족(?)싸움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결국 2마리씩 잘라놓고 기다려보다가
1달이지난뒤 다시 한우리에두웟더니 마침네 사건이터졋어요.
로미와루미가 미미를 잡아먹엇어요.. 형체도알아*지못하게요...
그다음날은 둘이서 또 나미를 잡아먹었어요... 저희
아빠가 보셧대요... 잔인하게 머리부터 갉아먹는것을....
전 그 생각을 잊을수없었어요... 저번에키우던
도마뱀이 죽엇고 그땐 정말슬펏죠
그런대 이번에는 얼마나 슬펏는지 거의
하루종일 울고싶었어요..
그때
...
....
잠시
아주잠시...
이런생각을했어요
생물이란 무슨존재일까(?)
왜 힘없이태어나서 아무 죄없이 죽는것일까(?)

그렇게 
자신감이없어진난...
하늘이와바다도 다른사람에게주고
오로지...
오로지....
심심해하고 
아무생각 없고
절망하는 것을 겪엇어요
그런대 그옆에서 
제친구가 도와줫어요
단짝 절친이...
기운내라고
힘내라고
전그말듣고 다시 힘내기로 결심햇어요.
그래. 힘내자 !
그렇게 의욕을 되찾고
현제는 그냥 아주~평범(?)하게 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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