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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각시탈 이야기) 일제시대 -3-
작성자	소위2RGGl괴도펜텀	작성일	2012-12-23 20:45	조회수	51
(총):타아앙!!! (목단:):! 뭐... 뭐지? (각시탈):난.. 우리 나라를 되찾기 위해 뭐든 할수있다! (일본군):개소리 까지마!!! (일본군):이제 잡혀 가는게 어떄? (각시탈):이.... 죽어라! (각시탈의 쇠통소 맞은 일본군):크으으... 난 이렇게 죽더라도.. 넌.. 우리에게 잡힌다. (각시탈):병X아!! 일어나! 쇠통소로 패서 맞아 죽이게! (총):타아아앙! (각시탈):커억... 난.. 아직 죽지 않아.. 그냥 잡혀 갈뿐!!!... (일본군):후후 이제 꺠어 나셨나? 약골탈 크하하하하 (일본군):그런 총알 1발로 기절 하면 어떡하나... 권총 10발 맞고 기절하지 크큭 (각시탈):... 두고봐.. 내가 니들 모가지를 확 잘라 버릴 태니까!!! (일본군):어허~ 아직도 영혼이 빠지셨나? 야! 너희들 고문해 (일본군):하이! (각시탈):후훗... (일본군):?! '각시탈 모임' (각시탈 동료):지금 각시탈이 끌려갔데요! (각시탈 동료):뭐?! (각시탈 동료):일단 일본 해안 경찰서로 가죠 '일본 해안 경찰서' (문이 부셔지는 소리):푸광 (각시탈 동료의 무기에 맞는 일본군):커억.. (각시탈 동료):어서 고문실로 가요!!! '고문실' (각시탈):니뒤를 조심하라고... 씌익 (각시탈 동료의 무기): 퍼억,퍼억,팍팍 (독방 문 여는 소리):철컥- (기무라슌지의 총):철컥 (각시탈),(각시탈 동료):?! 독립군들과 각시탈의 슬픈이야기.... -4-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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