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타이거의 비애 | |||||
작성자 | 소위3대한건아만세 | 작성일 | 2012-12-22 06:42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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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 타이거가 포효하던 시절에 이야기다... 진영전에서 타이거로 뛰어댕기며 튀플했고 2:8이라는 팀전에서 2:1이 되었을때 드랍존으로 유인해서 포효로 드랍성공으로 우승을 이끈적이 여러번있다. 타이거탄생 1주일후 너무 지루해서 부케를 키웟고 부케가 부진하자 그날의 영광을 생각하며 타이거로 돌아왔고 드랍존에서 멋지게 성공할려고 하는데... 점프 후 스킬... 이 가능한 시대가 되버렷고... 내 눈으로 확인했다... 이빨빠진 타이거가 되버렸다는걸.... 그날 이후 내 타이거는 구석에서 좀비들 살리며 보내고 있고... 그날 이후 타이거의 포효소린 듣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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