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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RhymeKing~! (2)
작성자	하사1RhymeKing	작성일	2012-12-21 14:38	조회수	18
남이 [다가와서] 찍히기 만을 [바라는 바] 라고 [말하고 가]~! [나라고 남] 잘되는 게 [좋겠어]? [계속해서] 나 [좁게썼던] [맘따위에]다만 [만족했어] [잘난 척했어] [작가]는 [창작]하는 그 [잠깐]을 [영원]으로 [착각]하며 [영혼]을 언제나 정신 [병원] 으로.. 내가 [명언]으로 [남겨 주는 바].. [눈을 감은 채]느껴지는 [운율감을] [채울 자식]은 [누군가] 단지 거기 [랩직업인]들이 [찌꺼기만] [지껄이는] [짓거리를] [길거리서] [구경하다] [죽여놔].. 아주 [경악스런] [결과물]들의 [절감은] [별다른] 해결책 없이 역시 같은 [절망을].. [고작 난] [고장난] 펜을 가지[고 장난] 치는것 [뿐야 그래] [어찌보면] 우습지 [많은걸 난] [깨달아] [난 게다가] [낮게날아] [많은것들을 더 바라봐] [말은 겉돌은 걸 아나봐] [내생각속에] 가둬놨던 핵심을 [기억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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