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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2로사하면서
작성자	상사5dlstn1212	작성일	2012-12-13 22:15	조회수	23
로사중 가장 재밌있었던 점은 로사하다가 낭떠러지로 떨어질때였다 그때는 로사를 처음 해봤지만 정말로 재미있다고 생각 했다 나는 그날 다음으로 낭떠러지로 떨어 지는게 싫었다 왜냐하면 피가 닳았기 때문이다. 로사를 만드는 프로게이머님들은 정말바쁘실 것같다고 그때는 생각했다. 로사용병이많기 때문이었다. (85개나 만드시니 힘들것 같아서) 제일로 황당했었던 점은 렉이걸리는 것 이였다. 렉이걸려서(광장 이었지만) 나는 죽는 줄알고 컴퓨터를 때렸다 그때 에러가 생겨 컴퓨터가 꺼졌다 나는 컴퓨터를 못쓰는줄 알고 있었는데 다행히 다시 켜졌다(엄마에게 혼날까봐) 간담이 서늘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늘에 맹세했지만 또 애러가 생겨서 간 떨어지는 알았다휴~~~~휴~~~~~~~~~ 진짜로 다시는 그러지 않아야겠다 이걸로 나의 경험담은 끝이났다. 너무짧은것같아 서운하지만 레어장비는 바라지도 않는다이걸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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