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첫 작품]그리운 사랑이여#1 | |||||
작성자 | 상사5오바를하네 | 작성일 | 2012-11-24 15:59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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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른것들 다접고 새로시작하는데요... 특히 라그나의 파워 1화에서가 5분의 사랑을받고 로사의 소설가가댔습니다. 모두 시비나 욕을하지맙시다(그리고 제가 욕햇던분들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비털엇던분들한테 욕을햇던거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시작합니다. 그리운 사랑이여#1 이이야기는..... 어떤 만들어낸인물의 사생활로.. 베끼지맙시다... 그리고 이 소설은.. 실현했던게아니므로... 실현했다고 다른사람한테 말하지맙시다... (있을수도있지만요) 자자 시간끌지말고 시작합니다 그리운 사랑이여#1 아버지..죄송해요..전 사랑하는사람이있어요...약혼은그만두죠 편입니다...... 이건좀,,, 왠지......시간안끌게요 죄송해요 시작할게요. 2012년 어느날.. 아버지:아이고 태어났구나 아이고 예뻐라..장차 큰인물이랑 결혼시켜야지~ 10년후 그아이가 11살이돼었습니다.. 아이:아 드디어 11살이다 아빠가 약혼할사람을 정해주신댓는데.. 아버지:약혼할사람이다! 못생기고 안좋은것만 많은아이:안녕~ 아이:전..이런사람이랑결혼안해요!!! 아버지:에헴 그래도 부잣집안이야 아이:아빠미워! 그리고아이는집을나갔습니다 아이:하아..자금은딸랑3천원... 어떻게먹고살지..... 어떤아이:쟤 거지다 ! 패주자! 어떤아이2:응! 퍽퍽! 꺄악! 경찰1:너희 경찰2:폭행죄로 경찰3:체포하겠다아 경찰4:!~!!!! 메시야! ㅌㅌㅌㅌㅌㅌ 아이:감사해요 경찰들:집에들가거라 아이:네.. 더컥... 아버지:미않하다 아이:갠찬아여 이아이의이름은... <현 나연> 자자 2화 기댛해줏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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