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식적으로 문에까는글 | |||||
작성자 | 상사1라임왕 | 작성일 | 2012-11-23 22:37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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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들]의 [간지를] 본[딴 누가] 누[군지 구]분[할 수 없]는, [모조리] [꼬불친] 멘[트와억]지 멋[대로 떠]들지. [텅빈 이]름값에 [흘려대][는 군침]. 말귀는 도통 못 알아 듣지. 그냥 일베 부심자 발로 만들어낸 [멘트로] [함부로] [관심을] [논하니]. [설치는] 간판으로 간 [일베에] 머리보다 [무거운] 멘트를 [높이 쳐]들었네. 그곳에선 너같은 [병Z 신들]의 [dirby] match. 다릴 [붙인] [자리와] [실력] [비대칭], [텅빈] 무대위로 남겨진 [외침]. [묵직한] [직함을] [잡은채], 저런 [발칙한] [입놀림]으로 [자게]위를 걸어간 [찐Z 따]. 더러워[진 땀]으로 호시[탐탐] 위로 [긴팔]을 뻗으려 발버둥치려는 [모습이] 슬[프다 못]해 [너무나] [역겨워]. 이 [무대위에서] 넌 곧 [죽어갈존재].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은] [언제나] [뚜렷한] [본체를] [각인시] 키는 멘트와 [내려친] 관심. 이상으로 내말을 마쳐 그만 꺼Z 져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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