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카레소설(잃어버린과거(제2탄)> | |||||
작성자 | 중위3냉동실감자 | 작성일 | 2012-11-20 17:48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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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카오스레퍼드)는 총에맞아 쓰러졌죠. 그런데 어느 군복을 입은 한 사람이 카레를 데리고 갔어요. 카레가 정신을 차려보니, 실험실 같은데 묶여서 누워있었죠. 카레는 나갈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아무소용 없었어요. 그러자 어느 사람이 킬킬 웃으며 말했죠. "킬킬킬 어딜갈려고? 닌이제 내부하가 되는것이다 크하하하하"그리고는 그사람이 카레 머리에다 초록액체 같은 물질을 주사했죠, 그러자 카레는 괴성을 질렀어요. 그때 그만 카레를 묶었던 철밧줄이 깨지고만거예요. 그사람은 당황해서 레이저총을 쐈지만 아무소용 없었어요. 카레는 그사람을 잡고 하반신과 상반신을 분리해서 죽였죠,그리고는 밖으로 나갔어요. 밖에는 온통 군인들 뿐이었어요, 카레는 괴성을 질르며 군인들을 몰살시켰죠. 카레는 성밖으로 탈출했죠. 그런데 발을 헛디뎌 폭포로 떨어지고 만거예요. 카레는 뭍에 기절해서 누워있었죠. 그러자 어느 아주머니가 카레를 대려갔어요. 카레를 자기 애처럼 키웠죠,(카레는 기억상실증 걸림)그래서 카레는 새벽마다 공사장에 나가서 일을하고 돈을 받아와 아주머니와 행복하게 살았죠,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 아주머니가 심한 병에걸리셨죠. 그러자 카레가 이렇게 말했죠 "어머니, 제가 나가서 약을 사올게요. 그때까지만 버티세요"그러고는 밖으로 뛰쳐나갔죠 카레는 전력을 다해 밤낮을 뛰었어요. 그렇게 약을 사서 집으로 왔는데 그만..군인들이 아주머니를 데리고 간거죠. 카레는 또다시 성으로 뛰었어요. 성으로 들어왔을때!! "탕!!" 하는소리와함께 비명이 들렸죠... 그건바로 아주머니의 비명이었어요. 그때 사령관이 이렇게 말햇죠. "후후.. 이건 저 카레인가 뭔가하는 쓰레기 같은놈을 키운 벌이다" 라고말했죠. 카레는 온몸에 힘이 빠졌어요. 그틈을타 군인들이 카레를 잡아갔죠. 카레가 사형대에 올랐죠. 카레가 마지막으로 말을 했어요... "하....하...늘에 계..신...ㅇ...아버지여.... ㄴ...나를 구..구원 하소서... 그리고는 사형에 집행했죠. 그런대 갑자기!! 나팔소리와함께 거기에 잇는 군인들이 몰살당했어요. 그러자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카레를 대리고 위로 올라갔어요. 그리도 다음날,또다음날 카레는 영원히 아랫 세계에 내려 오지않았죠...... -끝- (자,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는있었나요? 자그럼 여기서 카레소설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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