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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마인크래프트 괴담(히로빈)
작성자	소위4이형주짱	작성일	2012-11-18 18:12	조회수	23
이글은제가(이형주짱이)겪은일입니다 나는오늘도마크를하고있었다. 난내가ㅏ만든탈출맵을하고있었다탈출맵이다끝나고나니밤이되었다 그래서잤다. 그런데일어나보니지옥포탈에탄듯흔들렸다자세히보니난갇혀있었다. 나는철문을부숴 계속갔다그런데깨어났다. 둘째날은어떤길이한칸짜리인도서관에스폰되었다어제와같은일이었다나는철문을향해갈려했다.그런데깨어났다. 마지막날,자고일어나보니그저께와같이흐물거렸다그리고이인벤토리에는 금칼하나가있었다.그러자히로빈이나왔다. 나는있는힘껏싸......................................... . . . . . 좀만더내려봐 우지않고투매니의힘을빌렫야칼을꺼냈다.꿈에서깨어나질않았다. 히로빈을없애고나니쿠키1개가나왔다. 그리고깨었다..... 이글은자작괴담이아닙니다. 제가마크에서겪은일입니다. 만약, 덧글을 달지않은 마크인은 자면 저처럼저런꿈을마크에서꾸게되고... 서바이벌을하는자는마지막에죽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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