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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가쿠포-베노마니아공의 광기
작성자	중위4허브	작성일	2012-11-08 07:28	조회수	129
「さあ, 踊ろうか」 사아, 오도로우카 자,이제 춤출까 今日もまた美しい淑女が僕の元訪れる 쿄우모 마타 우츠쿠시이 온나가 보쿠노 모토 오토즈레루 오늘도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숙녀가 내 곁으로 방문한다 微笑を浮かべる貴女は新しい妻となる 호호미오 우카베루 아나타와 아타라시이 츠마토나루 미소를 짓는 당신은 새로운 아내가 되지. 禁斷の惡魔との契約 킨단노 아쿠마토노 케이야쿠 금단의 악마와의 계약 手に入れたこの力 테니이레타 코노 치카라 손에 넣은 이 힘 僕を見た全ての女は 보쿠오 미타 스베테노 온나와 나를 본 모든 여자는 魅了され墜ちていく 미료오사레 오치테이쿠 매료되어 빠져든다 「女性を魅了する力を手に入れた」 죠세이오 미료오스루 치카라오 테니이레타 여성을 매료시킬 힘을 손에 넣은 「男は一人住む屋敷の地下室に」 오토코와 히토리 스무 야시키노 치카시츠니 남자는 혼자 사는 큰 저택의 지하실에 「気に入った女を次々と連れ込み」 키니잇타 온나오 츠키즈키토 츠레코미 마음에 든 여자를 차례차례 데리고 들어가 「ハㅡレムを作り上げた」 하레므오 쯔쿠리 아게타 하렘을 만들어낸다 毒を秘めたリビードの味 도쿠오 히메타 리비도노 아지 독을 숨긴 리비도(Libido)의 맛 突き刺した刀の快樂 츠키사시타 야이바노 카이라쿠 깊게 찔러넣은 칼의 쾌락 血と汗は混じり合いやがて 치토아세와 마지리아이 야가테 피와 땀은 서로 섞여 이윽고 紫の滴へと変わる 무라사키노 시즈쿠에토 카와루 자색의 물방울로 변한다 服を脫ぎ捨て抱き合えば 후쿠오 누기스테 다키아에바 옷을 벗어 서로 끌어안으면 現実へはもう二度と戾れない 겐지츠에와 모우 니도토 모도레나이 현실에는 이제 두번다시 돌아갈 수 없어 燃やされた昔の肖像画 모야사레타 무카시노 쇼오죠우카 불타버린 옛날의 초상화 捨て去った過去の僕 스테삿타 가코노 보쿠 버리고 간 과거의 나 자신 誰しもがあざけり笑った 다레시모가 아자케리 와랏타 누구든지 비웃은 あの顔は忘れたい 아노 카오와 와스레타이 그 얼굴은 잊어버리고싶어 傍らの可愛い娘を 카타와라노 카와이이 온나오 옆의 귀여운 그녀를 抱き寄せてキスをする 다키요세테 키스오스루 껴안아 키스해 彼女はそうかつて僕のこと 카노죠와 소오 카즈테 보쿠노 코토 그녀는 그래, 예전에 나를 馬鹿にした幼馴染 바카니시타 오사나나지미 바보취급을 했던 소꿉친구 「ある日を境にして国中の女が」 아루 히오 사카이니시테 쿠니쥬우노 온나가 어느 날을 시점으로 나라 안의 여자가 「いつしか次々と行方をくらませた」 이쯔시카 츠키즈키토 유쿠에오 쿠라마세타 언제부터인가 차례차례 행방을 감춰버렸어 「あるものは女房あるものは娘を」 아루모노와 뇨오보오 아루모노와 무스메오 누구는 아내를 누구는 딸을 「失い途方に暮れた」 우시나이 도오호오니 쿠레타 잃어버려 어찌할 바를 몰라 闇に染まるリビードの色 야미니 소마루 리비도노 이로 어둠에 물들인 리비도(Libido)의 색 とどまらぬ無限の情欲 토도마라누 무겐노 죠오요쿠 멈추지 않는 무한의 정욕 幻想は全てを呑み込み 겐소오와 스베테오 노미코미 환상은 모든 것을 먹어치우며 僕はもう人ではなくなる 보쿠와 모오 히토데와 나쿠나루 나는 이제 인간이 될 수 없어 神に逆らい墮落する 카미니 사카라이 타라쿠스루 신에 거역해 타락한다 これが僕の望んでた狂気の night 코레가 보쿠노 노존데타 쿄오키노 night 이것이 내가 바란 광기의 night 今日もまた美しい淑女が僕の元訪れる 쿄우모 마타 우츠쿠시이 온나가 보쿠노 모토 오토즈레루 오늘도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숙녀가 내 곁으로 방문한다 さあ, おいで僕の胸の中 사아, 오이데 보쿠노 무네노 나카 자아, 이리와 내 슴 속으로 「踊ろうよ, このハㅡレムで」 오도로우요, 코노 하레므데 춤추자, 이 하렘에서 近づいた貴方を抱きしめ 치카즈이타 아나타오 다키시메 가까이 다가온 당신을 안으며 微笑んだその瞬間 호호엔다 소노 슌칸 웃음짓는 그 순간 突然の鋭い痛みと 도츠젠노 스루도이 이타미토 갑자기 날카로운 아픔과 血に染まる僕の胸 치니 소마루 보쿠노 무네 피가 스며드는 내 *슴 「消えた恋人を探してた若者」 키에타 코이비토오 사가시테타 와카모노 사라진 연인을 찾으러온 청년 「居場所を突き止めた惡魔の住む屋敷」 이바쇼오 츠키 토메타 아쿠마노 스무 야시키 알아낸 그녀가 있을 곳은 악마가 살고있는 저택 「若者は女裝して惡魔に近づいた」 와카모노와 죠소우시테 아쿠마니 치카즈이타 청년은 여장해서 악마에게 접근했어 「懐の刀を惡魔に突き剌した」 후토코로노 카타나오 아쿠마니 츠키사시타 품속의 칼로 악마를 깊게 찔렀어 毒を秘めた刀が剌さり 도쿠오 히메타 카타나가 사사리 독을 숨긴 칼이 꽂혀 僕はその場に倒れこんた 보쿠와 소노바니 타오레콘다 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가 血と汗は混じり合いやがて 치토아세와 마지리아이 야가테 피와 땀은 서로 섞여 이윽고 紫の滴へと変わっていく 무라사키노 시즈쿠에토 카왓데이쿠 자색의 물방울로 변해가 術のとけた女達は全て 쥬츠노 토케타 온나타치와 스베테 주술이 풀린 여자들은 모두들 我に返り屋敷から逃げ出した 와레니 카에리 야시키카라 니게다시타 나에게서 뒤돌아 저택으로부터 도망가버렸어 僕のこと一瞬だけ見て 보쿠노코토 잇슌다케 미테 나를 한순간 보고 最後に屋敷から出たのは 사이고니 야시키카라 데타노와 마지막에 저택에서 나간건 あの幼馴染待ってよ 아노 오사나나지미 맛테요 저기 소꿉친구야 기다려줘 まだ君に「好き」だと言ってない 마다 키미니 스키다토 잇테나이 아직 너에게 「좋아해」라고 말하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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