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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슬픈이야기
작성자 상사1ll별s하하ll 작성일 2012-11-04 17:52 조회수 34
어느 햇볓이 챙챙한아침이엇어요.
아빠는 일을하다 돌아가셧구요 엄마는 식당에 서 월급 30만원으로 져를 키우고
게시죠. 
어느날 엄마는 무엇을사로 딸에게 같이가자구하엿는데 딸은 만사 귀찬아 혼자가라구하엿습니다.
엄마느 시내가는 기차를 어떤걸 타야하는지 몰라같이가자하엿는데 어쩔수없이 혼자갓죠..
엄마는 어떤걸타야하는지몰라 그냥 아무거나탓어요..
 딸은 심심해서 티비를 보앗는데 어떤 기차가 불에 탓다는거에요..
 딸은 안됏다하면서 사망자 목록을보앗는데 거기에 자기엄마가 잇는거에요..
딸은 놀래서 바로 그 지하철로가보니 진짜 자기엄마인거에요..
딸은 흑흑 흑흑 울면서 엄마 미안해 혼자 보내지않앗으면 흑흑..ㅠ,ㅠ
하면서 옛생각을하면서 후에하게되엇죠..
그일은 어느날 엄마가 가방을 사주엇는데 그가방을 필요없다며 찢어서 버렷어요.
또 음식을사다주면 바다에버리구 강아지주고하엿죠.
그일을 후에한 여자는 미안하다며 펑펑울면서 이1마디를 남겻어요.
여러분 지금부터라도 어머니 아버지 깨 잘해드리세요. 나중에 
어떤 일이라도 생기면 미안하고 후에할태니깐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깨 잘해드리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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