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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보통 킹오파 게임은 이래
작성자	중위4한해	작성일	2012-10-25 21:15	조회수	52
필살기 3개 차 있다는 기준으로 평타넣다가 기폭팔시켜서 필살기-1이 된 후 평타를 캔슬시킨다음 특정 캐릭터들은 높이 띄우고 필살기를 넣거나 평타로 계속 넣는 경우가 있음 근데 신기한건 이 둘중 어느 하나로 가도 필살기 하나 쓴 만큼 데미지가 들어가 킹오파 13 이후부터는 기폭발이라는 개념보다는 원래 있는 커맨드에 조작을 좀더 추가해서 기술을 강화시키면서 기본공격이 캔슬되고 나감 물론 이것도 평타+캔슬기 랑 일반 필살기 데미지는 같은데 평타+캔슬기 이게 좀더 맞출 확률도 높고 공격 자체도 조절이 가능하지 킹오파 게임은 이런식으로 밸런스가 맞춰져 있어 이것들을 일단 3줄요약하면 1.킹오파는 기본공격이 캔슬되는 필살기 1개를 소비할수있는 기폭발이있음. 2.킹오파 13은 다르지만 데미지는 평타+기폭발평타 = 일반필살기 3.평타+캔슬기는 공격 성공확률이 일반필살기 넣을때보다 훨씬 높음 PS.다만 평타+캔슬기 이건 커맨드도 복잡하고 익숙해지기에 시간이 좀 걸림 이렇게 킹오파는 밸런스가 맞춰져있는데 로사는 그런걸 찾아볼수가 없음 막을수 없는 필살기 4개가 일단 장전되어 있고 기본공격에 캔슬기도 단순한 커맨드 입력으로 다른 입력만 행하면 거의 무한으로 나감 (요즘엔 안 들어와서 모르겠는데 패치돼서 안되나?) 중간에 끊어주는 변수가 작용해야하는데 장비 없으면 그러질 못함 결국 킹오파 캐릭들은 실력이 비슷하면 주거니 받거니 하게되는데 로사는 어떻게보면 일단 먼저 다운된 애가 지는형식임 문제는 개발자가 이러한걸 어떻게 해명하냐면, "소수의 유저만 쓰는 특별한 기술들 때문에 하향먹여 다수가 피해볼수는 없다 " 나쁘게 해석해서 " 소수의 유저만 특권을 누려 다수의 유저의 환심을 사거나 재미성을 부여한다 " 쉽게 해석하면 레어용병 뽑는거,, 그거 생각해보면 대강 알수 있을꺼야 기공사랑 뭐시더라 제갈량이던가 그거 좀 재미 없지않냐? 먼저 넘어진 놈이 지는 싸움이라니... 다운기도 많은데 킹오파 캐릭 만들어주면서 커맨드도 자기네들이 머리 쥐어짜내서 만든것도 솔직히 로사개발자 능력잔데 노린건지 아님 게임에 똑같이 재현이 불가능하니 자기네들 쉽게 개발한건지 단순히 밸런스를 포기한건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로사에 나온 킹오파 캐릭터들의 내 생각은 이래;; 자게이들은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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