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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소설] 나의대한 이야기 # 1
작성자 상사1양자화 작성일 2012-10-17 16:59 조회수 53
저는 로스트사가를 한지 꾀.. 됬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나이는 만14세 지만.. 

이게임을 시작할때는 초등학교 4학년 이였습니다. 그땐 아직 잘못하고도 못하던

시절 ,,, 이게임은 무슨게임일까 할때..예  점차점차 중독에 빠저들어 하게됬다.

그래서 나는 게임에 몰두하지않겠다고 손가락에 피를 묻히면서 까지 안한다고 맹새를

했지만 결국 4학년 당시 5학년을 못버티고 6학년때 다시 시작하였다. 이때는 완전히

1년사이에 뭐가 이렇게 바꼇나 라는 생각밖엔 들수 없다고 봐야했다. 그렇다 .정말

새로워진 느낌인 홈페이지 와 계속나가는 용병들 처음엔 아이언나이트가 대새라고

봤는데.. 요즘엔 사무라이구나.. 나는 사무라이가 뭔지 궁굼했다 사무라이? 일본

검객 아닌가? 검술을 하는 것들을 사무라이라고 하는거 아닌가 정말 그렇다 .

영화에서만 봤던 그 사무라이가 로스트사가에 있던것이였다. 믿기지가 않았다.

왜 배끼는 건지 다른곳에서 그리고 더 이상한점은 사무라이는 당시 사기였다.

구캐들은 점점 흘거빠지고 사무라이는 사캐라고 불리는듯이 유저들은 막 사용했다.

전엔 이런생각을했다 솔배드가이란 용병은 왜 용병이 아닌것인지 피시방에왔는데

솔배드가이가 없었다 . 그이유를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친구는 덥석 화를 내며 

나에게 화를 내었다 그렇다 이것은 캐시로밖에 못사는 것이였다. 나는 생각했다

로사가이렇게 비겁할줄은 꿈에도 몰랏건만 피까지흘리고하는 몸이 무캐시로 버틴

다는게 이상했다. 나는 결단했다 한번 질러보기를 캐시를 질르고 9800원짜리 

솔배드가이를 샀다 . 결과는 뻔하다 좋다 D꾹이 5연속 배기라 쓸모있다고 생각했

다 . 처음으로 이렇게 해본것은 정말 좋았다. 하지만 더욱 더좋아진 프리미엄이

나왔다. 그것은바로 스패셜포스다 이름까지 자자한 용병이였다 소문대로 스패셜

포스는 서든어택에 그 스패셜포스가 맞았다. 저것도 같고싶었다. 하지만 돈이없엇다

용돈이 일주일에 1000원인 나는 한번 만원을 모으는데에 몆개월이 걸렸다. 그것으로

나는 스패셜포스를 샀다 .결과는 정말 뻔하다 좋다. " 쓸만하다 " 라는것이다.

이렇게 로스트사가는 계속 발전된 용병들로 가득하였다 . 좀더 가보니 얼음을

사용하는 " 진 키사라기 " 라는 것이 나왔다 , 딱보니 좋아보였고 컨샙도 맘에 들었다.

하지만 이용병을 사기엔 너무 비쌌다 그이유는 갑자기 프리미엄이 11800원으로 급등

시세가 올라갔고 나는 그뒤로 엄마에게 용돈을 올려달라는 말밖엔 할수가 없었다.

할수없이나는 애타게 할머니께 만원을 타서 용돈과함께 13000원을 질러 진키사라기를
 
샀다. 결과는 조금 아쉽게도 타격이 3타라는것이다. 그것빼고는 만족하는 용병이다.

나는 정말 이용병을 잘사용하지못하기에.. 또한번 로사를 접어들었다.


이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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