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야설 | |||||
| 작성자 | 대위4노예 | 작성일 | 2012-10-16 00:41 | 조회수 | 136 |
|---|---|---|---|---|---|
| '저...tmdrnjs114..' '응?' '그게...우리 지금 방으로 가는거야?' 작지롱과 tmdrnjs114는 같은 방을 쓰고있다. 말 몇마디 주고받지도 못하고 방에 도착했다. 역시 오자마자 잔다!어쩜 저렇게 섹시할까.... 일단 10분만...딱 10분만...하는 사이에 10분은 지나갔다. 일단 그곳에 손만 올려보자. 크..크다!!역시 tmdrnjs114의 그곳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크...크다. 갑자기 나의 그곳이 비대해지는것을 느꼈다. 참을수 없다. 조금만 만져봐야ㅈ... tmdrnjs114가 갑자기 일어났다. "뭐하는거야?" 담담한 목소리지만 충분히 긴장해있는 tmdrnjs114의 목소리.어떻게 이때마저 섹시하지? "저..아니..그게..그러니까..아니.어..어니.그게.." "나 좋아해?" "ㅇ...응..." 그냥 좋아한다고 말해버렷다. 이미 그곳까지 만져버린거 어쩌리. tmdrnjs114가 걸터앉으며 말했다. "그러면 일로와서 빨아봐." "네??" "증명해보라고" "...열심히 해볼게..." 난 대답도 없이 tmdrnjs114의 팬츠를 벗기고 그곳을 바로 머금었다.너무 크고 아름답다.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쁨이다. "읏...아.." tmdrnjs114가 나의 테크닉을 느낀다. 이게 진영전이었다면 기여도 189%에 가까울 테크닉을 펼치며 나는 그곳을 녹였다. "큿...하아..하아..." tmdrnjs114가 내 뒷머리를 잡았다.그리고 더욱 빠르게 했다. "자꾸 찔러..너무커.." "*쳐" 목이 너무 아프다.너무커서 자꾸 식도를 찌른다. 하지만 tmdrnjs114는 내 아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반복할 뿐이었다. "사신스킨!" 순간 무슨말인가 했지만 나의 입에는 3억개의 엄청난 양의 탄알이 들어와 있었다. tmdrnjs114가 날 자연의 상태로 만들기 시작했다.점점 바나나 껍질까듯 벗겨지는 나는 이미 기절하기 직전이었다. tmdrnjs114는 갑자기 날 뒤돌아 세우더니 바로 넣어버렸다. "으아악" "조용히해 더 강하게 찌르기전에" "살려주..아아아악" 정말 너무 크다. 사실 난 tmdrnjs114를 좋아하기만 했지 첫경험이라고. 내 입구가 부서져버리기 직전이다. "아악.제발 좀 살살 해줘...tmdrnjs114..." 이젠 대답도 안한다. 사람 취급도 안하나보다. 그냥 계속 찌를뿐이다. 내가 말할때마다 더 강하게 찌른다. 그런데 tmdrnjs114라 싫지않다. "아앙..아..아..하아..아.." "더러운소리..내지..마라" "아아악 제발.." 너무하다 진짜. 내가 조금만 좋으려고하면 아픔으로 바꾸고 만다. 나쁜놈.. **끼.. 근데 좋아.. 그렇게 작지롱은 행복해지고 있었다. 멘탈을 정화하기 위해 해봤습니다. |
|||||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