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시베리아곰의 고민상담소.sosul | |||||
| 작성자 | 대위3★샨드라마나이아™』 | 작성일 | 2012-10-15 01:12 | 조회수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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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생각나는 노예 언제부터 노예가 생각나는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바쁜 일상 속에 단비라고 할수있는 휴일에 유명한 시베리아곰을 찾아갔다!!' - 시베리아곰 이름을 걸고 무슨 고민이든 해결해 드립니다!- 건물이 지나치게 화려하고 촌스럽군..쪽팔리잖아..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들어갔다. 문 안에는 모던풍의 거실과 세련된 정장을 입은 정상인인 것 같은 포스를 지닌 시베리아곰이 나타났다. '뭐야! 건물하고 안이 너무 다르잖아. 겉은 왜 그렇게 한거야?' "무슨 고민때문에 오신겁니까?" "..노예이라는 사람이 있는데..그 사람이 자꾸 생각나요! 하지만..보고싶다던가..그립다거나 하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미치겠어요! 꿈에도 나타난다고요!!" 시베리아곰은 작지롱의 고민을 듣자마자 바로 알아챘다. 알아차린것은 당연한 일이 였다. 밥을 먹을때 작지롱이 자신을 찾아올거라고 알아챘고 무엇을 입을까 하고 고민할때 작지롱이 어떤 고민을 갖고 있는지 알아챘고 작지롱의 얼굴을 보자마자 노예의 얼굴이 머리에 그려졌다. "노예가 웃고 있는 모습이 생각나죠? 항상." 작지롱은 시베리아곰의 놀랍고 신통한 영험함에 놀람을 금치못했다. 아니 이럴수가!! 처음에는 시베리아곰과 함께 소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근데 어느 순간 자신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대단하군! 시베리아곰..당신을 시험한건 너무나도 바보같은 일이였어.' "네" 시베리아곰은 작지롱을 가소롭다는 듯 풋! 웃으며 그 이유를 말하기로 한다. "그건. 아주 옛날부터 시작하지. 작지롱은 슈퍼별나라 공주였어. 노예는 핑크별나라 왕자였어. 둘은 서로 너무나 사랑했지. 근데 어떤 놈때문에 노예는 가출하게 되었고..기다리다가 할머니가 된 작지롱은 화가나서 시베리아곰의 고민상담소에 와서 노예의 복수를 꿈꾸게 됬어. 그리고 노예의 얼굴을 환생때도 기억하기 위해 1000년 묵은 봉봉사탕을 먹었지" "그게 바로 저로군요!" "그렇다! 작지롱" 작지롱은 갑자기 일어섰다. 주먹을 불끈쥐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모든 도를 닦았다는 근엄한 표정으로 고민상담소에서 나갔다. 작지롱이 나가자 시베리아곰은 자신이 1000년동안 흘리지 않았던 눈물을 흘리고 있는지도 모른채 작지롱이 간 그곳을 향해 조용히 바라보았다. '크윽! 어떤놈이란 나다! 널 견제하기 위해서였지. 근데 어느새 넌 세계최강의 전사가 되었구나.. 근데 참 바보로구나. 노예한테 복수하는게 아니라 가출하게 만든 놈을 복수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였다. 노예가 자신을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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